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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ANΩ
ANΩ
·6년전

실수 ( Mistake ) [ 가까이 있어서 깨닫지 못했던 그 마음 ]

요즘 너무 후회되는 행동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바로 내 옆에 있음에도 다른 방향에 손을 휘저으고
옆에 있다 말을 해줘도 아직 아니라면서 회피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먼저 바라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할려 한다면 그땐 이미 늦어 있을 겁니다.

유투브 설명란이나 고정댓글로 출처 남겨주시고 dlalsdyd4372@gmail.com 으로 인증샷 보내주세염!
제 노래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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