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3번지
Nier OST - Ashes of Dreams New
Once there were trees full of birds
한때 새들로 가득찬 나무들이 있었네
Meadowlands vibrant with flowers
초원은 꽃들로 활기에 넘쳤고
Carefree the songs our children once sang
우리 아이들이 한때 불렀던 노래가 태평하게 울려펴져
Gilding our minutes and hours
우리들의 시간을 금빛으로 물들였네
Clouds came and covered the sun,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덮었고
The breath of the baleful unease
불길하고 사악한 숨결이
Turning to ashes flowers in the fields
초원에 핀 꽃들을 재로 만들고
Silenced the birds in the trees
나무들에 있던 새들을 침묵시켰네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속임수의 장막에 너무 깊이 숨겨졌네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뒤틀리게 하는 주문 속에 갇혀 버렸네
Are we the plaything of fiends, or merely the dreams
우리는 적들의 장난감인 걸까, 아니면 그들의 한낱 꿈인 걸까
That we're telling ourselves,
라고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telling ourselves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Strive till the phantoms are broken,
환영들이 부서질 때까지 맞서라
Fight till the battle is done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싸워라
The squadrons of night
밤의 함대가
Can't conquer the day,
낮을 정복할 수 없듯
Nor shadows extinguish the sun.
그림자도 태양을 없앨 수는 없다네
Stories of danger, fearless attack,
위험하고 겁없는 공격에 대한 이야기들
Specters of plague and pain.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All of these ghosts of our own delusions come back
우리가 만들어낸 망상의 유령들이 모두 돌아오고
And we'll be haunted again,
그리고 우리는 다시 저주받을 거라네
haunted again.
저주받을 거라네
For though the storms are over and past
폭풍이 끝나고 지나갔음에도
Though the thunder's rage is quieted at last
천둥의 분노는 결국 조용해졌음에도
Well this nightmare's laid me down in the rags here to mourn,
이 악몽은 여기 누더기 위에서 신음하도록 나를 눕혔네
Here to mourn.
여기서 신음하도록
The night has left us crippled with grief
밤은 우리를 비탄에 잠겨 무능력하게 만든 채 남겨 두었네
As we strive to keep alive our belief,
우리는 신념을 살려두기 위해 계속 싸워 나가지만
But a loss so great,
잃은 것이 너무도 커
it clouds all our hopes for the dawn.
여명을 위한 희망을 모두 덮어 버리네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속임수의 장막에 너무 깊이 숨겨졌네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뒤틀리게 하는 주문 속에 갇혀 버렸네
Are we the plaything of fiends, or merely the dreams
우리는 적들의 장난감인 걸까, 아니면 그들의 한낱 꿈인 걸까
That we're telling ourselves,
라고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telling ourselves.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Stories of danger, fearless attack,
위험하고 겁없는 공격에 대한 이야기들
Specters of plague and pain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All of these ghosts of our own delusions come back
우리가 만들어낸 망상의 유령들이 모두 돌아오고
Have we been fighting in vain?
우리는 지금껏 헛된 싸움을 해 온 걸까?
Fighting in vain?
헛된 싸움을 해 온 걸까?
가사 http://blog.naver.com/suju8026/
가사는 제일 마음에 드는걸로 가져왔습니다
한때 새들로 가득찬 나무들이 있었네
Meadowlands vibrant with flowers
초원은 꽃들로 활기에 넘쳤고
Carefree the songs our children once sang
우리 아이들이 한때 불렀던 노래가 태평하게 울려펴져
Gilding our minutes and hours
우리들의 시간을 금빛으로 물들였네
Clouds came and covered the sun,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덮었고
The breath of the baleful unease
불길하고 사악한 숨결이
Turning to ashes flowers in the fields
초원에 핀 꽃들을 재로 만들고
Silenced the birds in the trees
나무들에 있던 새들을 침묵시켰네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속임수의 장막에 너무 깊이 숨겨졌네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뒤틀리게 하는 주문 속에 갇혀 버렸네
Are we the plaything of fiends, or merely the dreams
우리는 적들의 장난감인 걸까, 아니면 그들의 한낱 꿈인 걸까
That we're telling ourselves,
라고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telling ourselves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Strive till the phantoms are broken,
환영들이 부서질 때까지 맞서라
Fight till the battle is done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싸워라
The squadrons of night
밤의 함대가
Can't conquer the day,
낮을 정복할 수 없듯
Nor shadows extinguish the sun.
그림자도 태양을 없앨 수는 없다네
Stories of danger, fearless attack,
위험하고 겁없는 공격에 대한 이야기들
Specters of plague and pain.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All of these ghosts of our own delusions come back
우리가 만들어낸 망상의 유령들이 모두 돌아오고
And we'll be haunted again,
그리고 우리는 다시 저주받을 거라네
haunted again.
저주받을 거라네
For though the storms are over and past
폭풍이 끝나고 지나갔음에도
Though the thunder's rage is quieted at last
천둥의 분노는 결국 조용해졌음에도
Well this nightmare's laid me down in the rags here to mourn,
이 악몽은 여기 누더기 위에서 신음하도록 나를 눕혔네
Here to mourn.
여기서 신음하도록
The night has left us crippled with grief
밤은 우리를 비탄에 잠겨 무능력하게 만든 채 남겨 두었네
As we strive to keep alive our belief,
우리는 신념을 살려두기 위해 계속 싸워 나가지만
But a loss so great,
잃은 것이 너무도 커
it clouds all our hopes for the dawn.
여명을 위한 희망을 모두 덮어 버리네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속임수의 장막에 너무 깊이 숨겨졌네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뒤틀리게 하는 주문 속에 갇혀 버렸네
Are we the plaything of fiends, or merely the dreams
우리는 적들의 장난감인 걸까, 아니면 그들의 한낱 꿈인 걸까
That we're telling ourselves,
라고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telling ourselves.
우리 자신들에게 말하네
Stories of danger, fearless attack,
위험하고 겁없는 공격에 대한 이야기들
Specters of plague and pain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All of these ghosts of our own delusions come back
우리가 만들어낸 망상의 유령들이 모두 돌아오고
Have we been fighting in vain?
우리는 지금껏 헛된 싸움을 해 온 걸까?
Fighting in vain?
헛된 싸움을 해 온 걸까?
가사 http://blog.naver.com/suju8026/
가사는 제일 마음에 드는걸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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