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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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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동방프로젝트 -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ver.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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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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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녁 석양이 보이는 기차안에서 치르노가 헤어셋을 쓰고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고 얖게 미소지으며 노래듣는 게 보인다.
의상은 노란 후드티(손소매는 손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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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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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 그리고 밖에 보이는 석양 노을의 바다풍경... 그리고 지나가는 나무들과 바다쪽에서 노는 아이들... 그리고 석양 어두운쪽에서 터지는 폭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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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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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노쨩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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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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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르골로 들리는건 나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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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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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치르노는 살짝 미소를 띄우며 레티가 다가와 같이 기대어 노래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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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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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뭐지 이 스토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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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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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치르노는 옆에 있는 레티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
" 레티 , 오랜만이야 . "
레티는 대답 대신 살짝 웃어보였다 . 아마 , 긍정의 의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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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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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살짝 웃어보이는 레티의 얼굴이 슬퍼보이는거 같다. 그리고 어두워지고 기차안에 불이 켜진다. 어슴푸레한 전등빛때문에 레티의 얼굴이 더 슬퍼보이는건지 착각인지...
치르노는 알지 못할것이다. 레티가 왜 그런 슬픈 미소를 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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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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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도착할때가 되었는데도 아직 내려야하는 역은 나오지가 않는다. 치르노는 레티옆에 살짝 기대어 잠을 잤다. "레티 좀 기댈께.." 레티는 아무말이 없었지만 싫지는 않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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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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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게 오르골로들리는 귀는 짤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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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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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레티는 어깨에 살짝 기대어 곤히 잠을 자는 치르노를 보다 살며시
담요를 덮어 주곤 복도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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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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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레티는 어느새 다가온 에이린에게 말을 건다.
``치르노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지?``
에이린은 서글픈 듯한 얼굴을 하고 말한다.
``앞으로 2시간 아니, 1시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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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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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거 치르노의 퍼펙트산수교실버전이아니라 치르노의 수학교실버전을 오보에로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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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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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quot조금만 더 어떻게 안될까..?&quot 레티는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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