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추억이구마잉

내 이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한국 최고의 보컬 신지 사랑해!!!!

대햇대햇대햇대햇대햇

존나 추억돋는다... 뭔가 감동적이다 ㅅㅂ 지금다시들어도 노래 진짜 좋네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밝은 오후 5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