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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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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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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전
정도전 OST (긴박,활기,웅장,활기)
장엄
정도전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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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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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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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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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런 밥버러지 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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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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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선생!!!!!!!!!!!!!! 나 대업이고 뭐고 다 때려치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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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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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보게 삼봉. 자네 어찌 이러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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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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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진즉에 망했어야 할, 이썩어빠진 고려, 빌어먹을 이놈의 괴물을 죽이고 모든 백성이 군자가 되는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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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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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뭐야 음성지원 되는듯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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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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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늘은 이미 고려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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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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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스승님은 지키기나 하세요. 나는 부숴버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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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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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더 높은 괴물을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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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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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대체 언 놈을 죽이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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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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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미쳐서 거꾸로 서버린 이 세상, 이 빌어먹을 고려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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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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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염흥방이요?? 아니, 그보다 더쎈놈. 그럼 이인임이요??? 아니 그것보다 훨씬 쎄고 더 악날한놈 그럼 도대체 누굴 죽이란 말이요??? 백성들이 버리고 백성들을 버린나라 500년 낡은 이 고려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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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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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백성이 하늘이 되는 민본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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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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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으음~ 벌써부터 사람들이 내 보고 욕해대는 소리가 귀에 솔솔 들리는구먼그래. 개~자식 이성계~ 호로~자식 이성계~ 개~자식 이성계~ 호로~자식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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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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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야이 종간냐 색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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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내 한마디만 하갔어 . 죽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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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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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소생, 하륜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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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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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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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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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다른 하늘로 덮어버릴 것이옵니다, 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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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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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충의의 상징, 포은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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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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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정도전 선생님을 스승처럼 여기며 우러러 보던 한 사람으로써 그분의 진정한 민본주의와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현실에서 거듭 '민본(民本)'의 진리를 깨달으면서 자연스레 눈물을 흘리며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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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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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정도전 선생님을 스승처럼 여기며 우러러 보던 한 사람으로써 그분의 진정한 민본주의와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현실에서 거듭 깨달으면서 자연스레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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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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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스승님, 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쓰레기에게 '민본(民本)'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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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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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스승님, 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쓰레기에게 '민본(民本)'의 위대한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미천한 제겐 그저 스승님의 가르침과 그 위대하신 뜻이 감사할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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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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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삼봉 스승님, 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쓰레기에게 '민본(民本)'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미천한 제겐 그저 스승님의 가르침과 그 위대하신 뜻이 그저 감사할 따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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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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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찾던 거였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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