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란제루스 남성/38세. 무법지대의 용병으로 ‘란제루스의 개’라 불리는 돌격대의 대장. 친근한 외모에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짓지만 실상은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위험한 인물이다. 카르텔의 의뢰를 받아 아르덴으로 쳐들어가지만 많은 부하를 잃게 된다. 나중에는 페요 피에르를 끌어들여 수비대 제거에 성공한다. 카르텔이 황도를 1차적으로 침공했던 3년 전쟁 때 카르텔에 붙어 직접 참여했었으나 식량이 떨어지자 보급품 관리자를 죽이고 식량을 털어갈 정도로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다. 현재 황녀 에르제를 카르텔 사령부에 유폐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카르텔의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
돌격대장 란제루스 남성 38세. 무법지대의 용병으로 ‘란제루스의 개’라 불리는 돌격대의 대장. 친근한 외모에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짓지만 실상은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위험한 인물이다. 카르텔의 의뢰를 받아 아르덴으로 쳐들어가지만 많은 부하를 잃게 된다. 나중에는 페요 피에르를 끌어들여 수비대 제거에 성공한다. 카르텔이 황도를 1차적으로 침공했던 3년 전쟁 때 카르텔에 붙어 직접 참여했었으나 식량이 떨어지자 보급품 관리자를 죽이고 식량을 털어갈 정도로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다. 현재 황녀 에르제를 카르텔 사령부에 유폐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카르텔의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