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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고래
·
12년전
심야식당 OST 鈴木常吉/思ひで 歌詞入り (잔잔, 쓸쓸, 고요)
쓸쓸
심야식당 OST입니다.
아일랜드 민요를 개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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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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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네가 내뱉은 하얀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 하늘에 떠있는 구름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 멀고 높은 하늘 속에 손을 뻗는 하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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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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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네가 내뱉은 하얀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 하늘에 떠있는 구름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 멀고 높은 하늘 속에 손을 뻗는 하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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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네가 내뱉은 하얀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 하늘에 떠있는 구름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 멀고 높은 하늘 속에 손을 뻗는 하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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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君が吐いた白い息が
키미가 하이따 시로 이이키가
그 대가 내쉰 하얀 숨이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이마 육꾸리 카제니 놋떼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空に浮かぶ雲の中に少しずつ消えて行く
소라니 우카부 쿠모노 나까니 스코시즈쯔키에떼유쿠
하늘에 떠있는 구름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
遠く高い空の中で手を伸ばす白い雲
토오쿠타카이 소라노나까데 테오 노바스시로이쿠모
멀고 높은 하늘 속으로 손을 뻗은 하얀 구름
君が吐いた息を吸ってっぽっかりと浮かんでいる
키미가 하이타이키 오슷떼 포까리 또 우칸데이루
그대가 내쉰 숨을 들이마시고 두둥실 떠오르고 있네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즛또 무까시노 코토노요 -다네
아주 오래 전의 일인 것 같아
川面の上の雲がながれてる
카와모노우에노 쿠모가나가 레루
강 위의 구름이 흘러
照り返す日差しを避けて 軒下に眠る犬
테리카에 스키사시 모 사카테 노키 시타이 네무루 이누
햇빛을 피해서 처마 밑에서 잠을 자는 개
思い出もあの 空の中に 少しづつ消え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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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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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늘 엄청 우울한데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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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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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ㅠㅠㅠㅠ 너무 좋음... 진짜 세련된 나무아미타불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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