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이 알라바스타에서 웃는모습이 보임

나는 흰수엄,샹크스 칼 맞대고 하늘 갈라지는 장면이 생각남

껄껄껄껄껄껄껄 바보같은 고무 녀석 지금쯤은 사막에서 뒹굴고나 있겠지... 자 15분 후면 알라바스타는 나의 왕국이 된다!!!!! 하. 하. 하. 하. 하...

비비 공주 어디서 그렇게 용기가 난 거지? 그 약해빠진 고무 녀석과 해적 얼간이들을 믿는거냐? 훗 역시 바보같군 비비 공주!

나는 도플라밍고가 흰수염VS해군 전쟁에서 승자만이 정의다! 라고 말하는 모습이 떠오름

우르수스쇼크

에넬이 루피일당 감전시키고 돌아설때

조로가 이스트블루에서 미호크와 첫 대면할때

나의 시대다!...

나에게 동맹은 없다.. 그저 니들 해군이 웃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다..

마치 흰수염과 샹크스가 칼을 맞대더니 하늘이 갈라지는 모습이 생각 나는군 덜덜

엘-토르!

마마라간!

아이스에이지

나는 쿠마가 우르스스쇼크를사용할때

쿠마-우르스스 쇼크...

쿠마님 우르세스쇼크!

쿠마님 우르세스쇼크!

갈고리 의수로 루피 배떄기 뚫어놓고 "너같이 입만산 초짜는 얼마든지 있다. 이 위대한 항로에서는 말이야.."

ES로 각성한 호디가 &quot우치.미즈.-&quot 를 날리는 모습

두려워 할 것은 없다. 난.. 흰수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