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습니다! 흠집도 안났습니다...
궤도가 끊어질것 같습니다!
도탄시켰습니다
도탄됬습니다
튕겼습니다!
멋지게 한방 먹였습니다!
저거좀 아플겁니다!
나이스샷!!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목표제압, 계속 전진하겠음
적 파괴
적전차 파괴!
적기지 점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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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탄약고손상!젠장,튕겼습니다!도탄됬습니다!시원하게 뚫었습니다!병력 지원바람!t95에 대한 화력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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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경전 하나빼고 다죽고 자주들만 남아서 적 보노한테 모던3 유리같이 봈고 같이 자폭할 때 타이밍 맞춰 이브금 나오고 이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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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러시아 마을 다음으로 맘에드는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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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시작부분이 순간 gta4브금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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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 브금 나올때 3601로 숙삼의 골탄을 3발이나 튕겨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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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거 꼭 울팀 한명 남거나 2명 남으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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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주작 강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때 팀 다죽고 체력 90% 남은 중공업이랑 한대맞으면 죽을 정도의 내구도인 나만 생존해 있었거든. 언덕 위는 적팀 B1이랑 4호가 기다리고 있고 5대는 우리쪽 본진으로 가고있었던거같아. 안되겠다 싶어서 중공업보고 '따라오세요' 채팅 날리고 언덕으로 돌진했지. 근데 여기서 딱 이 노래가 흘러나오더라. 4호한테 105mm 하나 발사, 4호는 내구도 5%정도 남기고 나한테 포격을 했고 전투불능당함. 뒤따라 나온 중공업이 4호를 격파시키고 언덕까지 올라가면서 B1도 격파. 뭔가 북받쳐 오르더라, 비록 지긴 했어도 내가 뭔가 해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