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 홈인기탐색
  • 컨텐츠
      브금짤
  • 커뮤니티
      요g/브금서g/서브컬쳐
  • 사이트
      브금저장소이용약관개인정보 취급 방침포인트, 레벨 정책저작권 보호요청 및 정책저작권 보호요청 목록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 2025 브금저장소. All rights reserved.

    00:00 / 00:00
    albumart
    albumart

    logo

    브금

    통큰치킨
    통큰치킨
    ·12년전

    검은방3 - Savior (타임어택,비장)

    56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타임어택 ㄷㄷ 이때 심장 쫄깃했지...
    0
    avatar
    아삭아삭
    아삭아삭
    ·7년전
    이거 막판 1.5밴가 그게진짜 개호러 마음다급해짐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당신.. 대체 뭐야?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불길 속에 선 안승범이 돌아보았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데려가려고 왔습니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어딜 데려가?
    저승길 길동무라도 되어주겠다는 거야!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그를 향해 한 걸음 내밀었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오지마!
    당장 돌아가. 꺼지라고!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아무런 아픔도 느껴지지 않는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그의 손에 들린 내 권총이 마치 신기루처럼 흔들린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어떻게 된거 아냐?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돌아가.
    여기서 나가!!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다가간다.
    다가간다.
    다가간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대체.. 뭐하자는..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어쩔 생각으로 돌아왔어..?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광주는?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미쳤군..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미쳤군.. 정말로 죽고 싶어?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그건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이렇게 과거와 함께 불타버려도 좋습니까?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정말 이걸로 된 겁니까?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나는 왜 경찰이 되었을까?
    0
    avatar
    나레이션'
    나레이션'
    ·7년전
    나와 승아를 구해 준 무열 선배에게 이입해서?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덧글보소 ㄷㄷ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남달리 정의감이 뛰어나서?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이야기 했었죠. 나도 죄를 지었습니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하지만, 나는 살고싶습니다!
    0
    avatar
    익명
    익명
    ·7년전
    ..말해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