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울것같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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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추억이 퐁퐁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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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향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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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2003년에 했었는데 그때도 우리반에서 거의 나 혼자서 하긴했지만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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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티포네NPC 앞에서 NPC클릭 못하게 풍선들고 잠수타던 인간도 생각나네..벽 구석에는 미용사들이 즐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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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아 너무 감동입니다ㅠ 진짜 그때의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아이디 동우맨.. 그립습니다 내 유년시절 그 자체였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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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노래만들으면이상하게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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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거듣고울었다.
지금 이게 꿈이었으면한다.
내일아침에 눈을뜨면 그시절그때이겠지?
그시절에는 나도 꿈도많고 정말순수했었지...
그시절의 나에게 너무나도 미안하다
정녕이게 나의 모습인가? 아직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게 현실인가 싶어 눈물이 나곤한다.
......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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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초1~ 21살까지 함께해온 일랜시아..ㅠㅠ
오랜만에들어가니 아무도없더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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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내 유년시절 그 자체 .. 정말 이것은 게임이 아니라 일랜시아 유저들의 크고 값진 추억이라는 보물입니다... 서버종료 하면 가족 돌아가신 것 처럼 눈물 흘릴거 같네요...
예전 감맘보 하던 그 시절, 브로이의 우든하프를 들고도 좋아하던 그 시절, 어빌리티 10.00 되면 체험판이 끝나서 9.99로 각종 무기 올리던 시절, 데미지가 작으면 숫자가 작게 뜨던 그 시절...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정말 그립다..
이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는 내가 이렇게 될줄 꿈에도 몰랐지 정말 추억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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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기분 진짜 이상해진다...... 그때 게임에서 만났던 친구들 절대 못 잊을거야.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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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잘지내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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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내 인생에서 최고로 재밌게 했던 게임 일랜시아... 인생시아 노래만 들어도 그립고 눈물이 난다 그시절 그때 참 많이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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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하... 그립다.. 그때가... 여기계신분들 댓글이 다 공감이되고 나만 이런생각 갖고있는게 아니구나 느끼네요 그시절에 게임속에서 즐겁게 놀고하던 그 어린 순수한 감정들이 지금와서 추억이 되고 그리운 시간이 될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그때를 다시한번 행복하게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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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그때 내가 게임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돌아가고싶다. 소소한 걱정으로 지냈던 그때로.
순수한 마음으로 살았던 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