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KYOUMI] 소드아트 온라인 II OP1 - IGNITE
KYOUMI라는 미국인이 불렀습니다
이분이 언젠가 영어 버전을 부르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코보레타나미다노누쿠모리데
쏟아진 눈물의 온기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야사시사오싯타하즈나노니
다정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 また傷つけ合って
도우시테 마타키즈츠케앗테
어째서 또다시 서로 상처 입혀서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니쿠시미오우미다시테유쿤다로우
증오를 낳아가는 걸까
軋むような痛み 知ったその強さが
키시무요우나이타미 싯타소노츠요사가
삐걱거리는 듯한 아픔을 안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이츠카미라이오야사시쿠츠츠무노나라
언젠가 미래를 부드럽게 감싼다면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아카이나미다데 오오와레타카나시미오 솟토솟토다키시메테
붉은 눈물로 덮인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서
鳴り響いた衝動が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나리히비이타쇼우도우가 하지마리노오토니 카와루요우니
메아리치기 시작한 충동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도 변하도록
歪んだノイズが鳴り響く
히즌다노이즈가나리히비쿠
뒤틀린 소음이 메아리치는
頭の中 噛み付く記憶
아타마노나카 카미츠쿠키오쿠
머릿속에서 물고 늘어지는 기억
願ってただ立ち尽くしても
네갓테타다타치츠쿠시테모
바라서 그저 멈춰서도
何一つ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히토츠카와리와시나이다로우
뭣 하나도 변하지는 않잖아
震える心でも 確かに揺れている
후루에루코코로데모 타시카니유레테이루
떨리고 있는 마음이어도 확실하게 흔들리고 있어
青く煌めく炎が 消える前に
아오쿠키라메쿠호노오가 키에루마에니
푸르게 반짝인 불꽃이 사라지기 전에
恐れずに今 過去に怯えた自分を この手で解き放て
오소레즈니이마 카코니오비에타지분오 코노테데토키하나테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과거를 무서워한 자신을 이 손으로 풀어내
明日を信じて 錆び付いていたままの 扉を打ち破れ
아스오신지테 사비츠이테이타마마노 토비라우치야부레
내일을 믿고 그대로 녹슨 문을 쳐부수어
振り絞った感情が 静寂の闇を 切り裂くように
후리시봇타칸죠우가 세이쟈쿠노야미오 키리사쿠요우니
쥐어짜 낸 감정이 정적의 어둠을 찢어발기듯이
流れ星が瞬く
나가레보시가마타타쿠
별똥별이 반짝여
世界は生まれ変わる
세카이와우마레카와루
세계는 일변해
夜空の幕開けを見たなら
요조라노마쿠아케오미타나라
밤하늘의 개막을 봤다면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아카이나미다데 오오와레타카나시미오 솟토솟토다키시메테
붉은 눈물로 덮인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서
鳴り響いた衝動が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나리히비이타쇼우도우가 하지마리노오토니 카와루요우니
메아리치기 시작한 충동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도 변하도록
이분이 언젠가 영어 버전을 부르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코보레타나미다노누쿠모리데
쏟아진 눈물의 온기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야사시사오싯타하즈나노니
다정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 また傷つけ合って
도우시테 마타키즈츠케앗테
어째서 또다시 서로 상처 입혀서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니쿠시미오우미다시테유쿤다로우
증오를 낳아가는 걸까
軋むような痛み 知ったその強さが
키시무요우나이타미 싯타소노츠요사가
삐걱거리는 듯한 아픔을 안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이츠카미라이오야사시쿠츠츠무노나라
언젠가 미래를 부드럽게 감싼다면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아카이나미다데 오오와레타카나시미오 솟토솟토다키시메테
붉은 눈물로 덮인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서
鳴り響いた衝動が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나리히비이타쇼우도우가 하지마리노오토니 카와루요우니
메아리치기 시작한 충동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도 변하도록
歪んだノイズが鳴り響く
히즌다노이즈가나리히비쿠
뒤틀린 소음이 메아리치는
頭の中 噛み付く記憶
아타마노나카 카미츠쿠키오쿠
머릿속에서 물고 늘어지는 기억
願ってただ立ち尽くしても
네갓테타다타치츠쿠시테모
바라서 그저 멈춰서도
何一つ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히토츠카와리와시나이다로우
뭣 하나도 변하지는 않잖아
震える心でも 確かに揺れている
후루에루코코로데모 타시카니유레테이루
떨리고 있는 마음이어도 확실하게 흔들리고 있어
青く煌めく炎が 消える前に
아오쿠키라메쿠호노오가 키에루마에니
푸르게 반짝인 불꽃이 사라지기 전에
恐れずに今 過去に怯えた自分を この手で解き放て
오소레즈니이마 카코니오비에타지분오 코노테데토키하나테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과거를 무서워한 자신을 이 손으로 풀어내
明日を信じて 錆び付いていたままの 扉を打ち破れ
아스오신지테 사비츠이테이타마마노 토비라우치야부레
내일을 믿고 그대로 녹슨 문을 쳐부수어
振り絞った感情が 静寂の闇を 切り裂くように
후리시봇타칸죠우가 세이쟈쿠노야미오 키리사쿠요우니
쥐어짜 낸 감정이 정적의 어둠을 찢어발기듯이
流れ星が瞬く
나가레보시가마타타쿠
별똥별이 반짝여
世界は生まれ変わる
세카이와우마레카와루
세계는 일변해
夜空の幕開けを見たなら
요조라노마쿠아케오미타나라
밤하늘의 개막을 봤다면
迷わずに今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마요와즈니이마 무쥰다라케노세카이오 소노테데우치하나테
망설이지 않고 지금 모순투성이인 세계를 그 손으로 쏴 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아카이나미다데 오오와레타카나시미오 솟토솟토다키시메테
붉은 눈물로 덮인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서
鳴り響いた衝動が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나리히비이타쇼우도우가 하지마리노오토니 카와루요우니
메아리치기 시작한 충동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도 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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