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면 살것이고!살고자 하면 죽는다!저들은 너희의 부모와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또한 조선을 위협하고 있다!만일 우리가 저들을 놓아준다면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고,땅이 뒤집히며 바다가 울부 짖을 것이다!왜구 한놈도 놓치지 말고 말살하라!거북선을 앞세워 적들의 기를 꺾고 학익진을 펼쳐 포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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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제군들이여!저기 왜군은 우리의 부모와 자식과 아내를 죽이
고 조국을 능욕하였다!우리가 저들을 살려보낸다면 저들은
우르의 소중한것을 다시 뺐기위해 올것이다! 죽고자 하면
살것이고!살고자 하면 죽을것이다!오늘!우리 조선의 막강
함을 저 왜놈들의 목을 베어 알려라!북을 두드려라!포를 쏘
고 활을 쏘아 적진의 목을 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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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하나님 전군의사기를 하나님의마음을 와닿으게 하옵소서 악한자들을 싸울 능력 지혜와 더불어 마음이 하나가 같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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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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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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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오글리 오글리 으엌 내손이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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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손발 퇴갤하겠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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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순대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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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죽고자 하면 죽을것이고!살고자 하면 산다!저들은 너희의 똘똘이을 죽이고 또한 똘똘이를 위협하고 있다!만일 우리가 저들을 놓아준다면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고,땅이 뒤집히며 바다가 울부 짖을 것이다!왜구 한놈도 놓치지 말고 말살하라!거북선을 앞세워 적들의 기를 꺾고 학익진을 펼쳐 포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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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도요타 다이쥬. 핵대중. 부관참시. 김머중.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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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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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손가락안펴져서 체팅도 못 하잖아 그만해 (이댓글은 내마음이 적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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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장군과 싸운지 어느덧 2년 난 비록 이름없는 군사에 불과하지만 장군.. 이름조차 부르기 어려운 그대와 함께 싸우게 되서 그것만큼 큰 영광은 없소이다.. 장군께서 하신말.. 무릇 군인은 계급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생각하는 희생정신으로 싸운다는 그말.. 나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장군은, 부하에 계급을 막론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자상하게 아버지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지금당장 장군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라하면 미천한 목숨 당장이라도 골백번 내놓을 수 있을만큼 장군을 존경합니다. 장군,... 비록 본대와에 통신은 끊어졌고 왕조차 우리를 버렸지만 그대는 희망을 일히 않고 우리를 격려해주는 구려 그말이 불가능에서 가능을 만들게 했고 백전백승 무패신화를 기록하였습니다.. 장군께서 하신 말 군인은 전장에서 싸우다 죽는것이 가장 명예로운 것이다.. 이말 잊지 않겠습니다.. 내일 드디어 최후에 해전이 벌어지는구려.. 내일도 언제나 한결같이 장군만 믿고 싸우겠습니다.. 장군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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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훗날 후손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왜 선조들은 무능하게 왜적에게만 당하고만 살았는가... 왜 제대로 대항하질 못했는가.. 하지만 만약 제가 먼훗날 까지 살아있다면 나느 이렇게 전하고 싶소이다.. 우리에겐 이순신이 있었다.. 우린 비록 왜적에게 국토를 유린당하고 씻을 수 엇는 상처를 받았지만 우린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순신장군은 비록 나라가 기울어질 지언정 조선의 장수 그리고 나라의 신하로서 끝까지 일본과 싸우다 저항한 몇안돼는 훌륭한 성인이라고... 우린 결코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었다고 일본또한 그걸 잊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말입니다. 장군 후세에 부디 장군의 이름이 널리 기억될 수 잇도록 하길 바람입니다..
오글거리는말을 좋은말로 매도하고 막말을 나쁜말로 전부 싸잡아 얘기하는 흑백논리니 당연히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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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드라마로 존나 위화하고 과장표현으로 촬영해도 사실이 드라마를 뛰어넘는 전설을 남긴 후덜덜한분 류성룡이 한 남자를 꿈에서 보았는데 나무에 기대어 힘을쓰고 있다더라 그 나무를 자세히 쳐다보니 나무는 쓰러지려하고 있었고 나무위 무수한나뭇가지가 뻗어있었는데 거기에는 조선백성들이 있다더라 그리고 훗날 이순신을 만났을때 류성룡의 꿈속에 나왔던 남자가 바로 이순신장군임이라는 일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