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브금

강갯구
강갯구
·8년전

Authentic symphony - 마시로색 심포니 -The color of lovers- OP (활기, 따뜻, OST, 애니)

その声はいつか わたしを呼ぶ 約束の響き
그 목소리는 언젠가 나를 부르는 약속의 소리

目覚めた朝に 新しい風を連れて そっと薫るの
눈을 뜬 아침 새로운 바람을 데려오면 살며시 향기가 나

見つめたら 真実になってしまう
바라보면 진실이 되버려

心まで届いてしまう
마음속까지 닿아버려

はじまるために うまれたとわかるよ
시작하기 위해서 태어난 걸 알고있어

眩しい想いは 最初のauthentic…
눈부신 마음은 시작의 authentic…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들려오는 순백의 교향곡

かさなる未来は どんな色に染まるの?
더해지는 미래는 어떤 색으로 물들어 있을까

光踊る世界の中で
빛이 춤추는 세계에서

輝きをまとった 旋律になりたい
빛나는 선율이 되고 싶어

たったひとつだけを あなたと描こう
오직 단 하나뿐을 너와 함께 그려가


疑うことなど 知らなかった 心に戻って
의심 할 줄 몰랐던 마음으로 돌아가

揺れ動く日は 清らかな思いやりで 傍にいさせて
흔들리던 날은 깨끗한 마음으로 곁에 있게 해

わたしから その先を手渡すの
내가 그 앞을 전하는 거야

瞬間と永遠つなぐ
순간과 영원을 이어

確かなエコー 強くしてくれるね
확실한 울림이 강하게 해주네

輝き羽ばたく ふたりの空に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두사람의 하늘에

消えないくちづけはアイロニー
지울 수 없는 입맞춤은 아이러니

ふくらむ愛が 優しいほど切ない
가득찬 사랑이 부드러울 정도로 애절해

明日があなたをさらう前に
내일이 너를 가져가기 전에

悲しみの気配は 塗り替えてしまおう
슬픔의 기색은 바꿔 버리자

震えてたわたしは ここにはいないの
떨고 있던 나는 여기엔 없어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들려오는 순백의 교향곡

惹かれあう瞬間を焼きつけて
서로 맞는 순간을 새겨

二度と描けない線を
두 번 다시 그릴수 없는 선을

慈しみながら歩いていくの
사랑하면서 걸어 나가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들려오는 순백의 교향곡

かさなる未来は どんな色に染まるの?
더해지는 미래는 어떤 색으로 물들어 있을까

光踊る世界の中で
빛이 춤추는 세계에서

輝きをまとった 旋律になりたい
빛나는 선율이 되고 싶어

たったひとつだけを あなたと描こう
오직 단 하나뿐을 너와 함께 그려가
11
albu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