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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전
시유-숨박꼭질(공포)
공포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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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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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아오 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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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이걸 이호성버젼으로바꿔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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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오 은근 중독성있는 섬뜩한 노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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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이
·
6년전
핑맨님 꺼도 있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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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공포)가 아니고 (호러곡)이란다 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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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011
·
6년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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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 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숨바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앞에 왔다.
들어갈 건데,
허락은 구하지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 해.
너의 방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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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여기... 있네...
딩동, 여기 있었네.
네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네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네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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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카
·
6년전
오호 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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