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중에 내가 재밋게봣던게 쩐의전쟁이랑 제빵왕김탁구 불멸의이순신 셀러리맨 초한지 그다음이 자이언트임 아직도 소름돋내 초반에 재밌었던거는 에덴의동쪽 그거 초반부는 꿀잼이었는데 아역배우크고나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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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제가 듣고 싶은 부부느오만 편집되었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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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그래, 맞아 그러곤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거지.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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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달전
지치고 힘들 때 듣는 음악, 큰 성과와 업적을 이룰 때 듣는 음악.언제 들어도 귀로 듣는 게 아닌 가슴으로 듣는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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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너에게 승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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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달전
자이언트가 방영될시 저의 나의 15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조필연의 연기력만 평가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 1987이라는 영화를 보고 자이언트를 다시 정주행하니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피땀으로 일궈낸 선조들의 나라를 얼마나 잘 이끌어나가야 할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 벅차더군요 지금 이음악을 듣는 당신 당신도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