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브금

알렌키즈
알렌키즈
·11년전

소라 이로 데이즈 -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
58
avatar
익명
·7년전
드릴드릴
0
avatar
익명
·7년전
무모하다고, 무리라고 비웃음을 들을지라도... 의지로 열어내는 싸움의 길!
벽이 있다면 부숴없애리, 길이 없다면 이 손으로 만들리!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 합체! 그렌-라간!
나를!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0
avatar
익명
·7년전
아직이야! 더 할 수 있어!
0
albu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