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폐허의 나라의 앨리스(廃墟の国のアリス) - 마후마후(まふまふ)
가사-
曇天を揺らす警鐘(ケイショウ)と拡声器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토 카쿠세이키
흐린 하늘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ざらついた共感覚
자라츠이타 쿄-칸카쿠
까슬까슬한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事なかれの大衆心理
나키네이리노 고-호- 린리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신리
어쩔 수 없이 따르는 합법, 윤리, 아무 일 없기를 바라는 대중 심리
昨夜の遺体は狙い通り 誰かが持ち去っていった
유우베노 이타이와 네라이도오리 다레카가 모치삿테잇타
어젯밤의 시체는 노린 대로 누군가가 가지고 도망쳤어
砂風味の黄金林檎 廃墟になった街
스나후-미노 오-곤링고 하이쿄니 낫타 마치
모래의 맛이 나는 황금사과, 폐허가 된 마을
こんな灰被りの現状はボロ布で着飾って
콘나 하이카부리노 겐죠-와 보로누노데 키카잣테
이런 재를 뒤집어쓴 현상은 너덜너덜한 천으로 한껏 차려입고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니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니
언젠가 이 우리의 너머로 언젠가 이 우리의 너머로
昨夜の願いは期待通り この銅貨2枚ちょっと
유우베노 네가이와 키타이도오리 코노 도-카 니마이 춋토
어젯밤의 소원은 기대한 대로 이 동전 두 닢하고 조금
血生臭い両手洗って 愛を謳っている
치나마쿠사이 료-테 아랏테 아이오 우탓테이루
피비린내 나는 두 손을 씻고 사랑을 구가하고 있어
合法的妄言の煙草(エンソウ)
고-호-테키 모-겐노 엔소-
합법적 망언의 연초
愛情失調症恋情
아이죠- 싯쵸-쇼- 렌죠-
애정 실조증 연정
38口径の拳銃
산쥬-하치 코-케이노 켄쥬-
38구경의 권총
逃がしはしない
니가시와시나이
놓치지 않을 거야
損得と体裁の勘定
손토쿠토 테이사이노 칸죠-
손익과 체면의 계산
一方通行の干渉
잇포-츠-코-노 칸쇼-
일방통행인 간섭
排水溝で腐敗していた共感覚
하이스이코-데 후하이시테이타 쿄-칸카쿠
배수구에서 부패하고 있던 공감각
醒めない夢のような感情が 泥まみれに落っこちて
사메나이 유메노요-나 칸죠-가 도로마미레니 옷코치테
깨어나지 않는 꿈과 같은 감정이 흙탕물에 떨어져서
見たことない惨状が 現実だと知ったんだ
미타코토나이 산죠-가 겐지츠다토 싯탄다
본 적 없는 참상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았어
ノスタルジア環状線 雲の上を半回転
노스타루지아 칸죠-센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노스탤지어 순환선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코-시죠-니 사쿠 텐죠-오 쿄-모 미테이루
격자 모양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우타가우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의심 없이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텐쿠-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드넓은 하늘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카조에키레누 칸쇼-토 보-캬쿠노 요니
셀 수 없는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스미킷타 히토미데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맑은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カラスが手招く
카라스가 테마네쿠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사이겐나이 데포루메토 하이키노 리릿쿠
한없는 데포르메와 폐기된 가사
ストロボで化けた鉄格子
스토로보데 바케타 테츠고-시
스트로보로 모습이 바뀐 철창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코코니 키챠 이케나이
여기에 오면 안 돼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토 카쿠세이키
흐린 하늘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バグ塗れの共感覚
바그마미레노 쿄-칸카쿠
버그투성이의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事なかれの大衆心理
나키네이리노 고-호- 린리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신리
어쩔 수 없이 따르는 합법, 윤리 아무 일 없기를 바라는 대중 심리
オーロラ 不愛想にエラッタ ペンキの落書きはどうだ
오-로라 부아이소-니 에랏타 펜키노 라쿠가키와 도-다
오로라, 무뚝뚝하게 버그를 일으켜 페인트로 칠한 낙서는 어때
塗りたての黄金林檎 廃棄になった夢
누리타테노 오-곤링고 하이키니 낫타 유메
막 칠한 황금사과, 폐기된 꿈
洗脳と堕落の象徴
센노-토 다라쿠노 쇼-쵸-
세뇌와 타락의 상징
愛情失調症恋情
아이죠- 싯쵸-쇼- 렌죠-
애정 실조증 연정
深謀遠慮の参謀 錯綜
신보-엔료노 산보- 사쿠소-
심모원려의 참모, 착종
救えない
스쿠에나이
구할 수 없어
派閥 論争 同族嫌悪
하바츠 론소- 도-조쿠켄오
파벌 논쟁 동족혐오
血塗られた惨状
치누라레타 산죠-
피로 물든 참상
どうか君だけは
도-카 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明日が来れば明日を求めてしまうように
아시타가 쿠레바 아시타오 모토메테시마우요-니
내일이 오면 내일을 바라고 마는 것처럼
満たされない心情と表裏一体の幸福感
미타사레나이 신죠-토 효-리잇타이노 코-후쿠칸
채워지지 않는 심정과 표리일체인 행복감
どこへ行けば此処以外の所に行けるの?
도코에 이케바 코코 이가이노 토코니 이케루노
어디로 가면 여기 이외의 곳으로 갈 수 있는 거야?
どこへ行けば単純な愛に触れるの?
도코에 이케바 탄쥰나 아이니 사와레루노
어디로 가면 단순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거야?
愛されるの?
아이사레루노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鮮血の雨 弾いたアスファルト
센케츠노 아메 하지이타 아스파스루토
선혈의 비 튕겨나간 아스팔트
疑わしきは罰せられた
우타가와시키와 밧세라레타
증거도 없이 의심스럽다고 벌을 받았어
催涙 或いは瞞し 沈む夜を
사이루이 아루이와 마야카시 시즈무 요루오
최루 혹은 속임수, 지는 밤을
321で走り出して
산 니 이치데 하시리다시테
3 2 1로 달려 나와서
そんな果てで辿り着いた
손나 하테데 타도리츠이타
그런 끝에 겨우 다다른
誰かが捨てた夢の上
다레카가 스테타 유메노 우에
누군가가 버린 꿈의 위
きっとこれは悲しい戯曲(オハナシ)さ
킷토 코레와 카나시이 오하나시사
분명 이건 슬픈 희곡(만든 이야기)이야
「君もそうなの?」
키미모 소-나노
「너도 그러니?」
どんな夢も壊れて くずかごに集めた
돈나 유메모 코와레테 쿠즈카고니 아츠메타
어떤 꿈도 부서져서 쓰레기통에 모았어
最底辺の惨状がこの世界の心臓だ
사이테-헨노 산죠-가 코노 세카이노 신조-다
밑바닥의 참상이 이 세상의 심장이야
ノスタルジア環状線 雲の上を半回転
노스타루지아 칸죠-센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노스탤지어 순환선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코-시죠-니 사쿠 텐죠-오 쿄-모 미테이루
격자 모양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우타가우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의심 없이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텐쿠-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드넓은 하늘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카조에키레누 칸쇼-토 보-캬쿠노 요니
셀 수 없는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스미킷타 히토미데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맑은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カラスが手招く
카라스가 테마네쿠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사이겐나이 데포루메토 하이키노 리릿쿠
한없는 데포르메와 폐기된 가사
君を飼い殺す鉄格子
키미오 카이고로스 테츠고-시
너를 죽을 때까지 길러 가두는 철창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코코니 키챠 이케나이
여기에 오면 안 돼
曇天を揺らす警鐘(ケイショウ)と拡声器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토 카쿠세이키
흐린 하늘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ざらついた共感覚
자라츠이타 쿄-칸카쿠
까슬까슬한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事なかれの大衆心理
나키네이리노 고-호- 린리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신리
어쩔 수 없이 따르는 합법, 윤리, 아무 일 없기를 바라는 대중 심리
昨夜の遺体は狙い通り 誰かが持ち去っていった
유우베노 이타이와 네라이도오리 다레카가 모치삿테잇타
어젯밤의 시체는 노린 대로 누군가가 가지고 도망쳤어
砂風味の黄金林檎 廃墟になった街
스나후-미노 오-곤링고 하이쿄니 낫타 마치
모래의 맛이 나는 황금사과, 폐허가 된 마을
こんな灰被りの現状はボロ布で着飾って
콘나 하이카부리노 겐죠-와 보로누노데 키카잣테
이런 재를 뒤집어쓴 현상은 너덜너덜한 천으로 한껏 차려입고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니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니
언젠가 이 우리의 너머로 언젠가 이 우리의 너머로
昨夜の願いは期待通り この銅貨2枚ちょっと
유우베노 네가이와 키타이도오리 코노 도-카 니마이 춋토
어젯밤의 소원은 기대한 대로 이 동전 두 닢하고 조금
血生臭い両手洗って 愛を謳っている
치나마쿠사이 료-테 아랏테 아이오 우탓테이루
피비린내 나는 두 손을 씻고 사랑을 구가하고 있어
合法的妄言の煙草(エンソウ)
고-호-테키 모-겐노 엔소-
합법적 망언의 연초
愛情失調症恋情
아이죠- 싯쵸-쇼- 렌죠-
애정 실조증 연정
38口径の拳銃
산쥬-하치 코-케이노 켄쥬-
38구경의 권총
逃がしはしない
니가시와시나이
놓치지 않을 거야
損得と体裁の勘定
손토쿠토 테이사이노 칸죠-
손익과 체면의 계산
一方通行の干渉
잇포-츠-코-노 칸쇼-
일방통행인 간섭
排水溝で腐敗していた共感覚
하이스이코-데 후하이시테이타 쿄-칸카쿠
배수구에서 부패하고 있던 공감각
醒めない夢のような感情が 泥まみれに落っこちて
사메나이 유메노요-나 칸죠-가 도로마미레니 옷코치테
깨어나지 않는 꿈과 같은 감정이 흙탕물에 떨어져서
見たことない惨状が 現実だと知ったんだ
미타코토나이 산죠-가 겐지츠다토 싯탄다
본 적 없는 참상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았어
ノスタルジア環状線 雲の上を半回転
노스타루지아 칸죠-센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노스탤지어 순환선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코-시죠-니 사쿠 텐죠-오 쿄-모 미테이루
격자 모양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우타가우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의심 없이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텐쿠-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드넓은 하늘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카조에키레누 칸쇼-토 보-캬쿠노 요니
셀 수 없는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스미킷타 히토미데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맑은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カラスが手招く
카라스가 테마네쿠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사이겐나이 데포루메토 하이키노 리릿쿠
한없는 데포르메와 폐기된 가사
ストロボで化けた鉄格子
스토로보데 바케타 테츠고-시
스트로보로 모습이 바뀐 철창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코코니 키챠 이케나이
여기에 오면 안 돼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토 카쿠세이키
흐린 하늘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バグ塗れの共感覚
바그마미레노 쿄-칸카쿠
버그투성이의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事なかれの大衆心理
나키네이리노 고-호- 린리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신리
어쩔 수 없이 따르는 합법, 윤리 아무 일 없기를 바라는 대중 심리
オーロラ 不愛想にエラッタ ペンキの落書きはどうだ
오-로라 부아이소-니 에랏타 펜키노 라쿠가키와 도-다
오로라, 무뚝뚝하게 버그를 일으켜 페인트로 칠한 낙서는 어때
塗りたての黄金林檎 廃棄になった夢
누리타테노 오-곤링고 하이키니 낫타 유메
막 칠한 황금사과, 폐기된 꿈
洗脳と堕落の象徴
센노-토 다라쿠노 쇼-쵸-
세뇌와 타락의 상징
愛情失調症恋情
아이죠- 싯쵸-쇼- 렌죠-
애정 실조증 연정
深謀遠慮の参謀 錯綜
신보-엔료노 산보- 사쿠소-
심모원려의 참모, 착종
救えない
스쿠에나이
구할 수 없어
派閥 論争 同族嫌悪
하바츠 론소- 도-조쿠켄오
파벌 논쟁 동족혐오
血塗られた惨状
치누라레타 산죠-
피로 물든 참상
どうか君だけは
도-카 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明日が来れば明日を求めてしまうように
아시타가 쿠레바 아시타오 모토메테시마우요-니
내일이 오면 내일을 바라고 마는 것처럼
満たされない心情と表裏一体の幸福感
미타사레나이 신죠-토 효-리잇타이노 코-후쿠칸
채워지지 않는 심정과 표리일체인 행복감
どこへ行けば此処以外の所に行けるの?
도코에 이케바 코코 이가이노 토코니 이케루노
어디로 가면 여기 이외의 곳으로 갈 수 있는 거야?
どこへ行けば単純な愛に触れるの?
도코에 이케바 탄쥰나 아이니 사와레루노
어디로 가면 단순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거야?
愛されるの?
아이사레루노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鮮血の雨 弾いたアスファルト
센케츠노 아메 하지이타 아스파스루토
선혈의 비 튕겨나간 아스팔트
疑わしきは罰せられた
우타가와시키와 밧세라레타
증거도 없이 의심스럽다고 벌을 받았어
催涙 或いは瞞し 沈む夜を
사이루이 아루이와 마야카시 시즈무 요루오
최루 혹은 속임수, 지는 밤을
321で走り出して
산 니 이치데 하시리다시테
3 2 1로 달려 나와서
そんな果てで辿り着いた
손나 하테데 타도리츠이타
그런 끝에 겨우 다다른
誰かが捨てた夢の上
다레카가 스테타 유메노 우에
누군가가 버린 꿈의 위
きっとこれは悲しい戯曲(オハナシ)さ
킷토 코레와 카나시이 오하나시사
분명 이건 슬픈 희곡(만든 이야기)이야
「君もそうなの?」
키미모 소-나노
「너도 그러니?」
どんな夢も壊れて くずかごに集めた
돈나 유메모 코와레테 쿠즈카고니 아츠메타
어떤 꿈도 부서져서 쓰레기통에 모았어
最底辺の惨状がこの世界の心臓だ
사이테-헨노 산죠-가 코노 세카이노 신조-다
밑바닥의 참상이 이 세상의 심장이야
ノスタルジア環状線 雲の上を半回転
노스타루지아 칸죠-센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노스탤지어 순환선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코-시죠-니 사쿠 텐죠-오 쿄-모 미테이루
격자 모양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우타가우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의심 없이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텐쿠-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드넓은 하늘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카조에키레누 칸쇼-토 보-캬쿠노 요니
셀 수 없는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스미킷타 히토미데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맑은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カラスが手招く
카라스가 테마네쿠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사이겐나이 데포루메토 하이키노 리릿쿠
한없는 데포르메와 폐기된 가사
君を飼い殺す鉄格子
키미오 카이고로스 테츠고-시
너를 죽을 때까지 길러 가두는 철창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코코니 키챠 이케나이
여기에 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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