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 대성당의 아이작은 누워서 떨고있고 심지어 천사가 되서도 울고있다. 이뜻은 자신이 승천해서도 죽음에대한 공포를 떨쳐내지못한 자신의 나약한모습을 나타낸다는건데 그걸 이기고나서 엔딩을 보면 진지하게 죽음을 고민하는 아이작을 볼수있다..... 그리고 결국 상자로 들어간 아이작은 ???을 만나게되는데, 이건 .죽.음.을뜻한다....
결국 아이작은 상자에 갇혀 진엔딩을보면 자신의 폴라로이드를 보며 회상하며... 결국,... 엄메에게 ..... 죽음....을..당하게..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