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ewon9
세이버생텀 오디세이아(웅장,장엄,우주은하계,슈가노바 오디세이)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에서
그 위의 무한한 우주 어딘가..
은하에서 가장 소중한 그 피규어 자판기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자판기가 엄청난 빛을 뿜으며 폭발하여 떨어져 나간 자판기안에 캡슐들은 대체당 행성이 되었다…
어떤 행성은 풍요로운 문화를.
어떤 행성은 파멸적인 힘을.
[내 상상 그리고 생각 추측: 우주감옥 행성]
어떤 행성은 평화로운 자연을.
어떤 행성은 미래적인 교육쉼터 과학기술을.
그렇게 행성 후계자 그리고 지도자들은 각자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발전했고,
그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자가, 바로. "갤럭시솔져"였다. ^ㅇ^
그러나, 지금도 우주에서 가장 깊숙한
어두운 틈의 공간!!! 그 검은 자궁 속에서
입을 벌리며 모든것을 나락으로 지배하려는 존재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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