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등잉여
DJ 타코렁탕(political sisters Ver)
지구 온난화로 상승한 해수면이 전세계를 덥쳤다.
그러나 지옥불반도라 불리던 헬조센에 있어 그 거대한 파도는 달궈진 육지를 적당히 달궈주는 역할을 해
지금까지는 사람이 살수 없었던 험한 반도가 육지 생물 최후의 보금자리가 되어버린다
그 지옥불반도에서 예전부터 거주해 오던 벌레가 진화한 생명체인 '우익클링'앞에
'홍타리안'이라는 바다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대에 험난한 불반도안에서도 그나마 있는 평야를 이용해 먹고 살았단 사람들과 굉장히 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고대 해양생물 '홍어'가 진화한 '홍타리안'은, 생존을 두고 '우익클링'과 싸운다.
그 둘의 싸움에서 초반에 '홍타리안'은 '감성'에 힘입어 '우익클링'들을 압도했으나
후에 '우익클링'의 '정사충'과 '일베충'이라는, '애국보수'의 힘에 밀림과 동시에 지도자들 중에서
한명이 늙어서 죽고, 다른 한명이 충격과 우울감으로 자살하자
지도자를 잃은 '홍타리안'들은 패배하고 다시 바다로 쫓겨나게 된다.
다시 바다로 쫓겨나 한동안 잠잠히 지냈던 홍타리안이었지만
'우익클링'들을 다스리던 지도자 '반인반신 스네이크 박','그네','띵박'의 약점을
차례차례 알아내면서 다시 반격을 시작한다.
다시 시작된 '우익클링'과 '홍타리안'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과연 어느쪽일까?
그러나 지옥불반도라 불리던 헬조센에 있어 그 거대한 파도는 달궈진 육지를 적당히 달궈주는 역할을 해
지금까지는 사람이 살수 없었던 험한 반도가 육지 생물 최후의 보금자리가 되어버린다
그 지옥불반도에서 예전부터 거주해 오던 벌레가 진화한 생명체인 '우익클링'앞에
'홍타리안'이라는 바다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대에 험난한 불반도안에서도 그나마 있는 평야를 이용해 먹고 살았단 사람들과 굉장히 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고대 해양생물 '홍어'가 진화한 '홍타리안'은, 생존을 두고 '우익클링'과 싸운다.
그 둘의 싸움에서 초반에 '홍타리안'은 '감성'에 힘입어 '우익클링'들을 압도했으나
후에 '우익클링'의 '정사충'과 '일베충'이라는, '애국보수'의 힘에 밀림과 동시에 지도자들 중에서
한명이 늙어서 죽고, 다른 한명이 충격과 우울감으로 자살하자
지도자를 잃은 '홍타리안'들은 패배하고 다시 바다로 쫓겨나게 된다.
다시 바다로 쫓겨나 한동안 잠잠히 지냈던 홍타리안이었지만
'우익클링'들을 다스리던 지도자 '반인반신 스네이크 박','그네','띵박'의 약점을
차례차례 알아내면서 다시 반격을 시작한다.
다시 시작된 '우익클링'과 '홍타리안'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과연 어느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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