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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헤헤헤흠흠
,헤헤헤흠흠
·5달전

사도 OST - 사도 [Main theme] (사극,동양,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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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세자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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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며느리가 물을 가지고 왓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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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바마마 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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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보아라 저 허공을 가르는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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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영조 당신의 아들이돌아왔소! 조선을 파멸시키고야말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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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 아들이 제 아바마마 물한번 갖다드리는것도 허락 못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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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날 한번이라도 아들이라고 생각해 본적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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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6년전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 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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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찌하여 너와 나는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 와서야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밖에 없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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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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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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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미친 것들 ㅉㅉ 내가 왜 저넘 남편이됫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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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물렀거라!!! 내 어머니 중전마마 행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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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저는 그날 제 아비의 마음을 보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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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끄에에에에에엑!!!!!!!끄에에에에엑!!!!!!!!!!!! (지네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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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건 나랏일이 아니라 집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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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강아지:끼잉..끼잉..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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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저 허공을 날라가는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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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흠....
배....
흠....
배....
흠....
배....
흠....
배....
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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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저놈 저거 눈 껌뻑거리는거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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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사도토스 시12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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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쓰벌 다운이 안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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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러다간 세자도 세손도 다 죽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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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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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저는 제 아비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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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바마마!! 아바마마!! 아바..흑흑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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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건 나랏일이아니라 집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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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http://bgmstore.net/view/7p3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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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제가 바란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빛 한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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