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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의 연결고리-일리네어 연결고리 커버 (신박,병맛,신남)
by black justice 크루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1)-기웅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4분의 4 박자 목탁 소리
반야 심경 읊는 소리
부처님과 연결 고리
우린 관촉사의 스님
너넨 관광객 이지
커져가는 시줏통이
시주 시주 시줏통이 wow
누가 머릴 깎아
내가 제일 잘 깎아
까까 머리 광택제 바르지
반짝 반짝 반짝 워
나는 늬들 에게
고기를 주지 않아
만약 진짜 원한 다면
그냥 두부를 주지 나는 워
내가 삼천배 하면
목탁에 불이 붙지
내가 살 천계라면
보살이 함께 하지
스님들은 고기도 못 구워
이 담에 내가 죽고나면
화장 할 때야 고기
굽는 냄새 맡지
'사리' 추가하지 워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2)-웅기스님
내가 합장 하라 하면
손을 모아 단전 위로
다른 것들 필요 없어
진언 하면 열반 위로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게 귀의합니다.)
주문 외지
돌아 갈순 없음에
다시 바리깡을 찾지
날 시험하는 성욕에
난 두부를 택했지
닥치고 맘을 비우면 돼
식사도 발우공양이지
쌀 한 톨 남기면 안되
발우 씻기 천수물을 돌리지
난 설사 하지
소화 불량 하지만 포기 못해
주문에 음운도 없는 불한당들
빗자루나 들려 손에
넌 불교를 알고 싶어
그럼 놀러 와 우리 절에
롤렉스 시곗줄 염주 팔찌
심심하면 달마와 놀지 워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3)-민국스님
나는 매일매일 큰스님과 시줏통을 분배해
5/5 목탁의 박자로 줄 때 까지 받아내
내게 후퇴라곤 오직 천원이상 받아야만 해당되
난 애당초에 남의 염주엔 손안대
버릴거 다 버리고 무소유책
뿌린뒤에 내 마지막 이미지는 열반에
이름있는 불상에
머리에다 도금하는
아이디언 어떤 스님껀데
난 그 스님 머릴 밀고자
목탁을 치듯 불경을 외!
큰스님 다 한데 모아놓고
내가 치던 목탁채를 그 위에 투하
부처님이 말씀한 불경은 마하반야다라밀다심경냥
주지스님되버린 동자승
범인은 관촉사 바리깡
일인 추가 일진스님
아마 지금 불경을 외우는 중
부처와 스님의 연결고리
이런 그림은 성경에선 못보지 워!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1)-기웅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4분의 4 박자 목탁 소리
반야 심경 읊는 소리
부처님과 연결 고리
우린 관촉사의 스님
너넨 관광객 이지
커져가는 시줏통이
시주 시주 시줏통이 wow
누가 머릴 깎아
내가 제일 잘 깎아
까까 머리 광택제 바르지
반짝 반짝 반짝 워
나는 늬들 에게
고기를 주지 않아
만약 진짜 원한 다면
그냥 두부를 주지 나는 워
내가 삼천배 하면
목탁에 불이 붙지
내가 살 천계라면
보살이 함께 하지
스님들은 고기도 못 구워
이 담에 내가 죽고나면
화장 할 때야 고기
굽는 냄새 맡지
'사리' 추가하지 워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2)-웅기스님
내가 합장 하라 하면
손을 모아 단전 위로
다른 것들 필요 없어
진언 하면 열반 위로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게 귀의합니다.)
주문 외지
돌아 갈순 없음에
다시 바리깡을 찾지
날 시험하는 성욕에
난 두부를 택했지
닥치고 맘을 비우면 돼
식사도 발우공양이지
쌀 한 톨 남기면 안되
발우 씻기 천수물을 돌리지
난 설사 하지
소화 불량 하지만 포기 못해
주문에 음운도 없는 불한당들
빗자루나 들려 손에
넌 불교를 알고 싶어
그럼 놀러 와 우리 절에
롤렉스 시곗줄 염주 팔찌
심심하면 달마와 놀지 워
(주문)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외는 주지 스님
(진언3)-민국스님
나는 매일매일 큰스님과 시줏통을 분배해
5/5 목탁의 박자로 줄 때 까지 받아내
내게 후퇴라곤 오직 천원이상 받아야만 해당되
난 애당초에 남의 염주엔 손안대
버릴거 다 버리고 무소유책
뿌린뒤에 내 마지막 이미지는 열반에
이름있는 불상에
머리에다 도금하는
아이디언 어떤 스님껀데
난 그 스님 머릴 밀고자
목탁을 치듯 불경을 외!
큰스님 다 한데 모아놓고
내가 치던 목탁채를 그 위에 투하
부처님이 말씀한 불경은 마하반야다라밀다심경냥
주지스님되버린 동자승
범인은 관촉사 바리깡
일인 추가 일진스님
아마 지금 불경을 외우는 중
부처와 스님의 연결고리
이런 그림은 성경에선 못보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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