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대사
루닉타의 주인,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 감히 루닉타의 주인을 방해하는가!

입장 대사 00:14 ~
성전에 발을 들인자, 후회하게 될 것이다!
허락없이 이곳을 찾은자, 그 댓가를 치를리라.

스킬A (불 장판) 00:30 ~
이제 도망갈 곳은 없다!
갇혀있는 생쥐 꼴이구나!

스킬B(칼 꽂고 난 뒤 불장판+쫄소환) 00:39 ~
성전의 그림자여, 나와라!
그림자여, 저들을 몰아내라!

스킬C (물약 디벞) 00:48 ~
서서히 죽음을 느껴라.
이것이 고통의 몸부림이다.
함부로 내 눈을 바라본 결과다.

스킬D (2800 손바닥 붙이는 스킬) 01:02 ~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날뛰어봤자 결국 내 손바닥 안이지.
곧 편안하게 해주지 으하하하하!

스킬E (손바닥 붙은거 땔떄) 01:19 ~
이 미개한 것은 뭐야!
이런 귀찮은 존재 같으니라고.
눈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라.

스킬F (사형선고) 01:31 ~
너희들 중에 누가 죽을까?
이번에 죽을 자는 바로 너다!

강력한 일격(첫 칼꽂고 불장판) 01:40 ~
으어아아아! 이 성전과 함게 모든 것을 묻어버리겠다!
으아아아! 전부 파괴해버리겠다!!

사망대사 02:00
끄억..내..마지막..사명은..
루닉타의 주인이.. 복수할 것이다..


기존 보스들의 대사가 A,B,C가 있다면
보통 각 A, B, C에 해당하는 음성 파일은 1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누타만의 경우는, 같은 대사라도 살짝 다른 2~3가지의 톤과 억양으로 녹음했네요.
(ex. 이제 도망갈 곳은 없다. vs 이것 도망갈 곳은! 없다!)
이전과 다르게 발전한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ㅠㅠ

음성에는 길이가 길까봐 한개씩만 넣었습니다.
기합소리, 기본공격 소리 등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