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희
「"Fate stay Night Remake ED THIS ILLUSION"」
「"Fate/stay Night Remake ED THIS ILLUSION"」
Song By LiSA
가사 카츠라 히나기쿠
http://blog.naver.com/gogonuho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유메니 미테이타
꿈에서 보고있던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아노 히노 카게니
그 날의 그림자에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토도카나이 사케비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は
아스노 지부운와
내일의 자신은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나응테 에가이테모
어떻게 생각하든지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濡(ぬ)れる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소멸하지 않는 소원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넘쳐 흐르는 조각을
つかむ その 手(て)で
츠카무 소노 테데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흔들리려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토비코은데이케 요루에
칠흑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적으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 모노쟈나이 노다카라
진정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은 감지 말아줘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바람에 감겨 잡동사니 같은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나츠카시이 에가오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なら
아스노 지부운나라
내일의 나 자신이라면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나응테 이노옷테모
뭐라고 바래도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희미해지는 해답은 잘 보이지 않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얼어버린듯한 몸체와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히토히라노 오모이
한 개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전부 부패한 그 앞에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질흑을 뛰어넘고 가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 모노쟈나이 노다카라
진심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을 감지 말아줘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누구를 위해서 숨쉬고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이 순간이 누군가를 위한 것이라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보이기 위한 나 자신은 슬며시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버리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Song By LiSA
가사 카츠라 히나기쿠
http://blog.naver.com/gogonuho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유메니 미테이타
꿈에서 보고있던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아노 히노 카게니
그 날의 그림자에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토도카나이 사케비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は
아스노 지부운와
내일의 자신은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나응테 에가이테모
어떻게 생각하든지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濡(ぬ)れる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소멸하지 않는 소원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넘쳐 흐르는 조각을
つかむ その 手(て)で
츠카무 소노 테데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흔들리려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토비코은데이케 요루에
칠흑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적으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 모노쟈나이 노다카라
진정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은 감지 말아줘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바람에 감겨 잡동사니 같은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나츠카시이 에가오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なら
아스노 지부운나라
내일의 나 자신이라면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나응테 이노옷테모
뭐라고 바래도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희미해지는 해답은 잘 보이지 않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얼어버린듯한 몸체와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히토히라노 오모이
한 개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전부 부패한 그 앞에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질흑을 뛰어넘고 가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 모노쟈나이 노다카라
진심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을 감지 말아줘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누구를 위해서 숨쉬고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이 순간이 누군가를 위한 것이라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보이기 위한 나 자신은 슬며시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버리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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