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잔향의 테러 ED - 누군가, 바다를 [誰か、海を] (애잔, 쓸쓸, 몽환, 비장, 우울, 심각)
잔향의 테러 ED - 누군가, 바다를
歌: エメ (Aimer)
- 作詞: 青葉市子
- 作曲: 菅野よう子
- 딕테&번역 : Keats (46187@naver.com)
─…─…─…─…─…─…─…─…─…─…─…─…
誰か、
누군가
海を巻いてはくれないか
바다를 휘감아주지 않으련
僕の頭上に
내 머리 위로
沈んで行く魚と、
가라앉는 물고기와、
太陽を浴びたいのだ
태양 볕을 흠뻑 내리 쬐고 싶어
鮮やかな道
눈에 선한 거리,
躓いて消える魔法
발을 헛 딛자 사라지는 마법
プレパラート越しに見える
*프레파라트 사이로 보이는
ひび割れた空
균열이 생긴 하늘
廃墟の屋上に
폐허가 된 옥상에
たどり着く 綿毛の囁きを囲む
겨우 도달한 민들레씨의 속삼임을 에워싼
僕らは歌
우리는 노래
灰色の地上に
회색빛 세상을
飾られた光の轟きを纏う
치장하는 빛의 고동을 걸친
僕らは花束
우리는 꽃다발
毟られた翼を……
뜯겨진 날개를……
歌: エメ (Aimer)
- 作詞: 青葉市子
- 作曲: 菅野よう子
- 딕테&번역 : Keats (461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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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
누군가
海を巻いてはくれないか
바다를 휘감아주지 않으련
僕の頭上に
내 머리 위로
沈んで行く魚と、
가라앉는 물고기와、
太陽を浴びたいのだ
태양 볕을 흠뻑 내리 쬐고 싶어
鮮やかな道
눈에 선한 거리,
躓いて消える魔法
발을 헛 딛자 사라지는 마법
プレパラート越しに見える
*프레파라트 사이로 보이는
ひび割れた空
균열이 생긴 하늘
廃墟の屋上に
폐허가 된 옥상에
たどり着く 綿毛の囁きを囲む
겨우 도달한 민들레씨의 속삼임을 에워싼
僕らは歌
우리는 노래
灰色の地上に
회색빛 세상을
飾られた光の轟きを纏う
치장하는 빛의 고동을 걸친
僕らは花束
우리는 꽃다발
毟られた翼を……
뜯겨진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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