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아 그리고 닌 방송에서 신음소리좀 내지마삼~ 푸훗! 자꾸 그러니까 심의에 걸리는 거잖아 뭘 신음소리야 누나 그거생각하면서 야한 생각했어? 변태네? 역시! 그러니까 누나 성격이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요새,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면서 여성들이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누나도 성욕이 들끓어서 그거 신음소리로 들었나본데, 그 신음소리는 내가 야한소리로 낸게 아니라 게임하다가 그냥 내가 [어~] 소리 낸거지 그냥 게임 죽어가지고 안타까우니까 아~ 아깝다~ 이러는건데 그런데 아깝다까지 하면 멘트가 좀 제대로 안되니까 내가 아~ 로만 끝내는거지 멘트를 짧고 강렬하게. 이해하겠어? 그냥 아! 이럴수있잖, 있잖아 귀엽게 어! 아! 이렇게- 내가 누나처럼 할 수 있어? 엑!!! 엑!!! 내가 게임하다가 죽었는데 엑!!!! 엑!!!! 엑!!!! 이럴순 없잖아. [어~~] 남자는 원래 좀 위엄있게 남자는 위엄있게 [오~예아~~~] [아~~~] [어~~~] 딱 죽으면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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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길가다가 딱 넘어졌어. 근데 정강이가 뭐, 뭐이렇게 밥상에 부딫혔다 그러면 [어~~~~] [아~~~] [어~~~] 슬리퍼신고 이제 강가에 놀러갔어 돌부리에 발가락걸렸어 그러면 [아~~~~~] 이러는거지 원래 남자는 비가와도 원래 팔자걸음 걷는다그랬어 그렇게 경망스럽게 소리지르는거 아니야~ 흐크으~흐크으~흐크으~ 양반이다. 알겠어? 진짜 죽빵을 쳐 맞아야 이 쌔끼 그냥. 거봐! 누나는 역시 글로 써야되. 누나 말로하니까 따자식이 옄시 죽팡을 쳐마자야이에~~~ 그냥 글로 써~ 괜찮아 그냥 채팅으로 해~ 매니져잖아~ 알았어. 그래~ 푸크흣! 아핳핳핳핳 아 왜진짜 채팅칠라그래~ 근데 이제는 채팅으로 해야지. 아니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람들이 누나 목소리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