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딱 숲속에 숨겨져있는 오래전에 망한 제국의 무너진 성들의 잔해와 폐허속에서 숨어살고있는 소녀와 우연히 폐허를 찾게된 왕국의 마을에 사는 소년이 만나는 느낌이다 소녀가 소년을 만나서 소년이 살고있는 마을에 놀러가서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왕국이 소녀의 비밀을 알고 납치하려 할때 소년이 소녀를 지키기 위해 다시 폐허로 가서 이야기 이어질것 같음 뭔가 그런 판타지 스러운 느낌 ㅠㅠ좋음좋음

저는 느낌이 막 좋아하는 사람을 그 군주때문에 단도로 찔러죽인 그런 썰이 막 풀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전 아틀란티스라고하는 숲속의 마을에 살고있는 소년소녀가 서로 호감품고 숲에서 춤도추고 뛰어놀기도하고 둘이같이 넘어져서 뒹굴다가 눈도맞추고 아웅다웅하고있을때 어떤.. 나쁜마법사(여자를 남몰래좋아하던)가 여자를 납치해서 성에 가두고 그여자구하기위해 남자가 모험을 하기시작하고 차근차근 동료모으면서 헤쳐나가다가 성에도착해서 싸우게 되는데 끝에 마법사를 찌르고 여자를 구해냈는데 그 마법사가 아직 목숨이 붙어있었어서 남자를 찔러버리고 결국 남자도 죽고 여자혼자 슬퍼하는 내용 떠올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