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바라보며 푸른 꿈을 키우고 파도 소리 들으며 가슴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이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띈 얼굴로 서로 손 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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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도착 브금..
지금이야 잘 들을 수 없지만 예전에는 쓰레기차나 야구장에서 자주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