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텅(ガランド) - Eve
가사-
阿呆を見るランデブー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아호오 미루 란데부-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바보를 보는 랑데뷰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だから今はそれとなくなあなあ散々淡々と暮らしていて
다카라 이마와 소레토 나쿠 나아나아 산잔탄탄토 쿠라시테이테
그래서 지금은 넌지시 적당히 정말 담담하게 살아가고 있어
乾涸びた脳みそふざけた街の中でそう
히카라비타 노오미소 후자케타 마치노 나카데 소오
진부해진 뇌 실없는 거리 속에서 그렇게
解らなくて今フラフラの脳みそ駄目になってそっと捨てる
와카라나쿠테 이마 후라후라노 노오미소 다메니 낫테 솟토 스테루
알지 못해서 지금 비틀거리는 뇌 쓸모없어져 몰래 버려
明日って何度言う?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아시탓테 난도 이우?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내일이라고 몇 번 말해?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洗剤食らって睫毛乾く? NoでNoでNo
센자이 쿠랏테 마츠게 카와쿠? No데 No데 No
세제를 먹으며 속눈썹을 말려? No에 No로 No
思い出して何、泣いてんだ 今 さよならに慣れてしまってんだ
오모이다시테 나니, 나이텐다 이마 사요나라니 나레테시맛텐다
생각해 내고선 어째서, 눈물을 흘리는거야 지금 작별에 익숙해져버렸어
これでいいのか?なんて浪々々
코레데 이이노카? 난테 로오로오로오
이걸로 괜찮은거야? 라며 흘러 흘러 흘러
Lonely? Ronin? Morning? Sorry? 苦労人? 病人? 考えたって今
Lonely? Ronin? Morning? Sorry? 쿠로오닌? 뵤오닌? 캉가에탓테 이마
Lonely? Ronin? Morning? Sorry? 고생한 사람? 병자? 생각해 봐도 지금
oh 思い出して魚の眼 oh それとなくキルミーして!
oh 오모이다시테 사카나노 메 oh 소레토나쿠 키루미-시테!
oh 떠오르는 물고기의 눈 oh 아무렇지 않게 날 죽여줘!
oh Dancing in the room. Number 10884
夜でも
요루데모
밤이라도
ざまあみるタンデム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자마아미루 탄데무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꼴 좋게 탠덤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だから今は甘く見る扁桃体とのうのう淡々と暮らしていて
다카라 이마와 아마쿠 미루 헨토오타이토 노오노오 탄탄토 쿠라시테이테
그래서 지금은 깔보는 편도체와 태평하고 담담하게 살아가고 있어
身から出た脳みそ何処かで焦げて焼けてそう
미카라 데타 노오미소 도코카데 코게테 야케테소오
몸에서 뺀 뇌 어디에서 타고 구워져 그렇게
解らなくて今あやふやな脳みそ駄目になってそっと捨てる
와카라나쿠테 이마 아야후야나 노오미소 다메니 낫테 솟토 스테루
알지 못해서 지금 불확실한 뇌를 쓸모없어져 몰래 버려
馬鹿って何度言う?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바캇테 난도 이우?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바보라고 몇 번을 말해? 보비데 바비덴 벳데본
洗剤食らって睫毛乾く? NoでNoでNo
센자이 쿠랏테 마츠게 카와쿠? No데 No데 No
세제를 먹으며 속눈썹을 말려? No에 No로 No
くだらない毎日だったんだ 「寝てんのと等しい」なんて今
쿠다라나이 마이니치 닷탄다 「네텐노토 히토시이」 난테 이마
시시한 매일이었어 「자는 것과 다를게 없어」라며 지금
それでいいのだ! なんて浪々々
소레데 이이노다! 난테 로오로오로오
그걸로 된거야! 라며 흘러 흘러 흘러
Lonely? Ronin? Morning? Sorry? 苦労人? 病人? 考えたって今
Lonely? Ronin? Morning? Sorry? 쿠로오닌? 뵤오닌? 캉가에탓테 이마
Lonely? Ronin? Morning? Sorry? 고생한 사람? 병자? 생각해 봐도 지금
oh 思い出して魚の眼 oh それとなくキルミーして!
oh 오모이다시테 사카나노 메 oh 소레토나쿠 키루미-시테!
oh 떠오르는 물고기의 눈 oh 아무렇지 않게 날 죽여줘!
oh Dancing in the room. Number 10884
夜でも
요루데모
밤에도
阿呆を見るランデブー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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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らなくて今フラフラの脳みそ駄目になってそっと捨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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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를 먹으며 속눈썹을 말려? No에 No로 No
思い出して何、泣いてんだ 今 さよならに慣れてしまってんだ
오모이다시테 나니, 나이텐다 이마 사요나라니 나레테시맛텐다
생각해 내고선 어째서, 눈물을 흘리는거야 지금 작별에 익숙해져버렸어
これでいいのか?なんて浪々々
코레데 이이노카? 난테 로오로오로오
이걸로 괜찮은거야? 라며 흘러 흘러 흘러
Lonely? Ronin? Morning? Sorry? 苦労人? 病人? 考えたって今
Lonely? Ronin? Morning? Sorry? 쿠로오닌? 뵤오닌? 캉가에탓테 이마
Lonely? Ronin? Morning? Sorry? 고생한 사람? 병자? 생각해 봐도 지금
oh 思い出して魚の眼 oh それとなくキルミー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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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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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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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から出た脳みそ何処かで焦げて焼けて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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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뺀 뇌 어디에서 타고 구워져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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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毎日だったんだ 「寝てんのと等しい」なんて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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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매일이었어 「자는 것과 다를게 없어」라며 지금
それでいいのだ! なんて浪々々
소레데 이이노다! 난테 로오로오로오
그걸로 된거야! 라며 흘러 흘러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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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でも
요루데모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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