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올리기어렵다
MC무현 - Confession (815 Digital Single)
Intro>
ye~ah 오늘은 그동안에 못한 얘기 딱 한마디 하겠습니다(이야아)
yeah. 항상 내가하는 이말 '기분딱좋다!'
그러나 그 안에 담아둔 슬픔 알아주는 사람 누구도 없지.
오늘은 그 슬픈얘기 말놓고 딱 한마디 딱 구구하게ye~ah 하겠습니다
(고달픈 인생)
Verse 1>
yeah. 지하실 스튜디오 그 안에서 고독하게 중력과 홀로 싸움할 때
북한만이 내보고 미사일을 쐈습니다 라면사십시오
(라면 라면)
(입싸하십시오!)
그러나
안만들어와요! 직무유기 아닙니까? 슬픕니다.
그때 그렇게 배가 고팠지 그래서, NLL그거 줘버렸어.
철저히 챙겨주니까요(챙겨주니까요)
생각도 다르고 다른데 김정일이라는 사람, 괜찮은 시스템 아닙니까?
북한에서 살아라이(살아라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절박한 상황, 먹고살기가 급급했고)
(라면 라면)
Verse 2>
yeah 음악은 나의 전부지
사람들이 생각도 다르고 다른데
니편 내편 할 거 없이 전부 잘못했다고 다 거드럭거리고
호주머니 손 넣고 별들 달고 거드럭거리고
뭐 또 이것저것저것저것 이거는 왜 이랬냐 저거는 왜 저랬냐
잘한다 못한다 잔소리 할 때
절대로 나에게는 이길 수 없고 죽일 수 없고 점령할 수 없고 지배할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이야아) 없다 (부대 열중쉬어)
그렇게 말했지만은 항상 두려웠지
그렇게 지옥불 안에서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털끝도 안 다치고 한 번 더 다짐하고
음악에 대한 강력한 어떤 새로운 삶의 목표를 보다 큰 목표 (이야아)
안만들어와요
이것이 나의 원칙 원칙 원칙
'Shame yourself'부터 '금요일밤'까지
뭐또이것저것저것이것저것이것저것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판판이 깨졌지
오늘은 좀 울랍니다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에 yeah
오늘은 라면을 쐈습니다 미사일 사십시오
조용히 합시다! 말 놓고 마 좀 울랍니다
왕따가 되는 이것도 하나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저의 선택이었습니다(택이었습니다)
-간주- (좀 울랍니다)
Outro>
하지만 나에게는 밥그릇보다 중요한 음악
정신을 잃어버려도 이것이 새로운 삶의 낙 (왜이래 시끄럽노)
또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강력한 감각 (조용히 합시다)
다시 싹이 트고 올라오면서 시작
ye~ah 오늘은 그동안에 못한 얘기 딱 한마디 하겠습니다(이야아)
yeah. 항상 내가하는 이말 '기분딱좋다!'
그러나 그 안에 담아둔 슬픔 알아주는 사람 누구도 없지.
오늘은 그 슬픈얘기 말놓고 딱 한마디 딱 구구하게ye~ah 하겠습니다
(고달픈 인생)
Verse 1>
yeah. 지하실 스튜디오 그 안에서 고독하게 중력과 홀로 싸움할 때
북한만이 내보고 미사일을 쐈습니다 라면사십시오
(라면 라면)
(입싸하십시오!)
그러나
안만들어와요! 직무유기 아닙니까? 슬픕니다.
그때 그렇게 배가 고팠지 그래서, NLL그거 줘버렸어.
철저히 챙겨주니까요(챙겨주니까요)
생각도 다르고 다른데 김정일이라는 사람, 괜찮은 시스템 아닙니까?
북한에서 살아라이(살아라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절박한 상황, 먹고살기가 급급했고)
(라면 라면)
Verse 2>
yeah 음악은 나의 전부지
사람들이 생각도 다르고 다른데
니편 내편 할 거 없이 전부 잘못했다고 다 거드럭거리고
호주머니 손 넣고 별들 달고 거드럭거리고
뭐 또 이것저것저것저것 이거는 왜 이랬냐 저거는 왜 저랬냐
잘한다 못한다 잔소리 할 때
절대로 나에게는 이길 수 없고 죽일 수 없고 점령할 수 없고 지배할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이야아) 없다 (부대 열중쉬어)
그렇게 말했지만은 항상 두려웠지
그렇게 지옥불 안에서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털끝도 안 다치고 한 번 더 다짐하고
음악에 대한 강력한 어떤 새로운 삶의 목표를 보다 큰 목표 (이야아)
안만들어와요
이것이 나의 원칙 원칙 원칙
'Shame yourself'부터 '금요일밤'까지
뭐또이것저것저것이것저것이것저것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판판이 깨졌지
오늘은 좀 울랍니다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에 yeah
오늘은 라면을 쐈습니다 미사일 사십시오
조용히 합시다! 말 놓고 마 좀 울랍니다
왕따가 되는 이것도 하나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저의 선택이었습니다(택이었습니다)
-간주- (좀 울랍니다)
Outro>
하지만 나에게는 밥그릇보다 중요한 음악
정신을 잃어버려도 이것이 새로운 삶의 낙 (왜이래 시끄럽노)
또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강력한 감각 (조용히 합시다)
다시 싹이 트고 올라오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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