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내 얼굴의 하루 시 신형탁 B=R12쿨한 연애 음악 신형탁 베이스 드럼 기타 피아노 솔리스트 섹스폰
내 얼굴의 하루 시/신형탁
B=R12쿨한 연애 음악/신형탁
辛 炯 卓
별 볼 일 없는 말을 고통스럽게 쓰니
유감스럽게도 내 얼굴 숨을 곳이 없네.
내 이름에 한심한 말들이 펼쳐있더니
시를 쓰겠다고 사람 지치게 하는 일에
내 가슴은 애석하게도 상흔에 떨어지도다.
시의바다에는 좋은 말도 참 많은데
나는 별 볼 일 없는 말만하고 있네.
숨을 곳도 없는 내 말에 생명이 없으니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웅덩이만이
내 마음속 깊이 가득 채워져 있을 뿐이네
공연히 외쳐대는 말을 고통스럽게 쓰니
몇 년의 세월 공허하게 쓸모없는 말만 있고
들려오는 풍문에도 날 부르는 이름은 없네.
유별나게 말하고 진땀나게 살아도
숨을 곳도 없을 내 얼굴 조롱거리만 되네.
홀로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고 있으니
아름다운 내 얼굴을 보게 될까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달빛어린 창가에는 별빛만이 울어대네.
B=R12쿨한 연애 음악/신형탁
辛 炯 卓
별 볼 일 없는 말을 고통스럽게 쓰니
유감스럽게도 내 얼굴 숨을 곳이 없네.
내 이름에 한심한 말들이 펼쳐있더니
시를 쓰겠다고 사람 지치게 하는 일에
내 가슴은 애석하게도 상흔에 떨어지도다.
시의바다에는 좋은 말도 참 많은데
나는 별 볼 일 없는 말만하고 있네.
숨을 곳도 없는 내 말에 생명이 없으니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웅덩이만이
내 마음속 깊이 가득 채워져 있을 뿐이네
공연히 외쳐대는 말을 고통스럽게 쓰니
몇 년의 세월 공허하게 쓸모없는 말만 있고
들려오는 풍문에도 날 부르는 이름은 없네.
유별나게 말하고 진땀나게 살아도
숨을 곳도 없을 내 얼굴 조롱거리만 되네.
홀로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고 있으니
아름다운 내 얼굴을 보게 될까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달빛어린 창가에는 별빛만이 울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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