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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Erebus
Erebus
·8년전

pygmalion (피그말리온) - ONE <보이스로이드>

何一つ表情を変えず

무엇하나 표정 바꾸지 않고

喋らない君を

말하질 않는 너를

閉じ込めて離さないずっと

틀어박혀서 떨어지지 않아 계속

君の背中は 微かな温もりもなくて

너의 등은 미약한 온기도 없어




守りたかったのは

지키고 싶었던 것은

愛じゃなくって?

사랑이 아닌가?

血を吐く思いで探す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찾아

手に入れた物が本当にあるって

손에 넣은 것이 진짜로 있다고

信じていたの今まで

믿어온거야 지금까지







君が笑ってる気がした

네가 웃은 듯한 기분이 들어

嬉しいはずなのに

기뻐해야 할텐데

身震いが止まらないずっと

떨림이 멈추질 않아 계속

拙い演技で 誤魔化せるほどの日常

서투른 연기로 속일 수 있을 정도의 일상




守れなかったのは

지키지 못했던 것은

愛じゃなくって?

사랑이 아닌가?

どこに落ちとしてきたんだろう

어디에 떨어뜨려 버린걸까

見つからなくて当然だと知る

찾아내지 못하고 당연하다고 알아

飼われてたの誰かに

키워진거야 누군가에게







確かめたくて両手を千切って

확인하고 싶어서 양손을 찢어내고

優しく中を覗く

부드럽게 안을 들여다봐

どこかにあるはず本当の僕は

어딘가에 있을 진짜 나는

そう、ピグマリオン

그래, 피그말리온




守りたかったのは

지키고 싶었던 것은

愛じゃなくって?

사랑이 아닌가?

もう確かめられない

이젠 확인할 수 없어

嫌われたくて乱暴する前に

미움받고 싶어서 난동을 부리기 전에

壊れていたの見つけた

부서져 있단걸 찾았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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