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이
노부나가의 닌자 OP - 덧없는 벚꽃[徒桜] 렌카[蓮花]
요청이 있어서 했네요
가사 귀찮 ...
가사입니다~ ㅋ
だれも かれも 独り
다레모 카레모 히토리
너나없이 혼자서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髪に憩う 花吹雪
카미니 이코우 하나후부키
머리에 쉬어가는 꽃보라
我の心 諭すように
와레노 코코로 사토스요우니
내 마음을 타이르는 듯
人の命は 徒桜
히토노 이노치와 아다자쿠라
사람의 목숨은 덧없는 벚꽃
咲き乱れて そして、散りゆく
사키미다레테 소시테 치리유쿠
흐드러지게 피어지고 그리고 흩어져가
解っていた
와캇테이타
알고 있었어
花火のような 儚さ
하나비노 요우나 하카나사
불꽃과 같이 덧없음을
この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肌にささる 向かい風
하다니사사루 무카이카제
피부를 파고드는 역풍
我の心 壊すように
와레노코코로 코와스요우니
우리의 마음을 부수듯이
人の命は 徒桜
히토노 이노치와 아다자쿠라
사람의 목숨은 덧없는 벚꽃
咲き乱れて そして、散りゆく
사키미다레테 소시테 치리유쿠
흐드러지게 피어지고 그리고 흩어져가
解っていた
와캇테이타
알고 있었어
蛍のような 儚さ
호타루노 요우나 하카나사
반딧불처럼 덧없음을
この命懸けて挑む 弱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약할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燃え尽きるまで戦うよ
모에츠키루마데 타타카우요
불탈 때까지 싸울게
この身が、終わるとしても
코노 미가 오와루토시테모
이 몸이 끝난다고 해도
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て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테
푸른 빛 눈물을 머금고
この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가사 귀찮 ...
가사입니다~ ㅋ
だれも かれも 独り
다레모 카레모 히토리
너나없이 혼자서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髪に憩う 花吹雪
카미니 이코우 하나후부키
머리에 쉬어가는 꽃보라
我の心 諭すように
와레노 코코로 사토스요우니
내 마음을 타이르는 듯
人の命は 徒桜
히토노 이노치와 아다자쿠라
사람의 목숨은 덧없는 벚꽃
咲き乱れて そして、散りゆく
사키미다레테 소시테 치리유쿠
흐드러지게 피어지고 그리고 흩어져가
解っていた
와캇테이타
알고 있었어
花火のような 儚さ
하나비노 요우나 하카나사
불꽃과 같이 덧없음을
この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肌にささる 向かい風
하다니사사루 무카이카제
피부를 파고드는 역풍
我の心 壊すように
와레노코코로 코와스요우니
우리의 마음을 부수듯이
人の命は 徒桜
히토노 이노치와 아다자쿠라
사람의 목숨은 덧없는 벚꽃
咲き乱れて そして、散りゆく
사키미다레테 소시테 치리유쿠
흐드러지게 피어지고 그리고 흩어져가
解っていた
와캇테이타
알고 있었어
蛍のような 儚さ
호타루노 요우나 하카나사
반딧불처럼 덧없음을
この命懸けて挑む 弱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약할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燃え尽きるまで戦うよ
모에츠키루마데 타타카우요
불탈 때까지 싸울게
この身が、終わるとしても
코노 미가 오와루토시테모
이 몸이 끝난다고 해도
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て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테
푸른 빛 눈물을 머금고
この命懸けて挑む 怖くとも
코노 이노치카케테 이도무 코와쿠토모
이 목숨을 바쳐 맞서리 두려울지언정
そなたへと 捧ぐために
소나타에토 사사구타메니
그대에게 바치기 위해
我らは 孤独 寂しき
와레라와 코도쿠 사비시키
우리들은 혈혈단신
碧色の涙を 纏った 徒桜
아오이로노 나미다오 마톳타 아다자쿠라
푸른 빛 눈물을 머금은 덧없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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