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메
스페이스 도그 Space dog - Sana (흥겨움, 발랄, 순수, 활기, 애잔)
첫인공위성을 발사에 성공한 러시아는 한달뒤인 1957년 11월 3일 라이카( Laika)라는 개를 태운 500kg 짜리 스푸트니크 2호의 발사에도 성공한다.최초의 우주개인 라이카는 길이 2m 가량의 원통형 위성속에서 지구의 궤도를 선회하면서 우주공간속에서 여러 가지 생체징후( 맥박 ,호흡,체온,생리적 반응) 와 생리적인 반응을 지구에 일주일간 보내다 자동장치에 의한 약물주입으로 심장이 멎게된다 . 이 중요한 테이터들은 추후 유인유주선 개발계획에 유용하게 쓰일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당시 러시아의 로켓 설계 책임자인 코롤로프는 인공위성에 어떤 동물을 실을까 무척 고민하였다. 관계자들은 벌레, 파리, 도마뱀 ,쥐 ,토끼, 개 ,중에서 최종적으로 개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개를 선택할 것인가 검토하였는데,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니었다.
첫째 조건은 게의 무게기 6-7kg 정도 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로켓의 성능 때문에 이 정도 무게의 개를 탑승시키는 것이 가능하였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조건은 개의 털색깔이 흰색인 암놈의 개라야 한다는 것이다. 털색깔은 배행중 무중력상태 속에서의 표정과 움직임을 살피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흰색을 선택했으며 ,암놈을 선택한 이유는 우주비행 후 번식에 대한 영향을 살피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동물학자들에 의한 선발은 까다로웠다.털의 색깔, 몸의 길이, 키, 무게, 등을 측정하여 9마리의 개를 선발하였다.그리고 각각 별명을 지어 주었다. 스푸트니크 2호를 탄 라이카를(Laika) 비롯하여 스트렐카(Strelka) , 벨카(Belka) ,리시취카( Lisichka) 등 9마리가 선발되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하여 건강 상태를 계속 조사하였다
당시 러시아의 로켓 설계 책임자인 코롤로프는 인공위성에 어떤 동물을 실을까 무척 고민하였다. 관계자들은 벌레, 파리, 도마뱀 ,쥐 ,토끼, 개 ,중에서 최종적으로 개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개를 선택할 것인가 검토하였는데,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니었다.
첫째 조건은 게의 무게기 6-7kg 정도 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로켓의 성능 때문에 이 정도 무게의 개를 탑승시키는 것이 가능하였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조건은 개의 털색깔이 흰색인 암놈의 개라야 한다는 것이다. 털색깔은 배행중 무중력상태 속에서의 표정과 움직임을 살피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흰색을 선택했으며 ,암놈을 선택한 이유는 우주비행 후 번식에 대한 영향을 살피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동물학자들에 의한 선발은 까다로웠다.털의 색깔, 몸의 길이, 키, 무게, 등을 측정하여 9마리의 개를 선발하였다.그리고 각각 별명을 지어 주었다. 스푸트니크 2호를 탄 라이카를(Laika) 비롯하여 스트렐카(Strelka) , 벨카(Belka) ,리시취카( Lisichka) 등 9마리가 선발되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하여 건강 상태를 계속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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