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너와 나(キミトボク) - 아마츠키(天月-あまつき)
가사-
最初はほんの興味本位で 始まった物語
처음은 아주 약간의 관심으로 시작된 이야기
そっと一人きり震える手で クリックした「投稿」ボタン
혼자서 떨리는 손으로 살며시 누른 "투고"버튼
流れ星のように闇夜を彷徨って
별똥별처럼 어두운 밤을 헤매이면서
見つけてくれるのを待ったんだ
발견해주길 기다렸어
永遠に拡がるこの宇宙で 巡り会えたこと
영원히 펼쳐지는 우주에서 만난 걸
絶対に忘れな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君がいるから 僕はここにいるよ
네가 있어서 나는 여기에 있어
まだ醒めない 夢の続きを探して
아직 깨지 않는 꿈의 다음을 찾으면서
君が良いなら 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これからもさ、歩いてゆこう
앞으로도 걸어가자
光射す場所へ
빛이 비추는 장소에
今まで何度悔しくて 涙を流しただろう
지금까지 억울해서 울었던 건 몇 번이나 될까
今まで何度嬉しくて 涙を流しただろう?
지금까지 기뻐서 눈물을 흘렸던 적은 몇 번일까?
言葉にできない灰色の心も 痛みも弱さも歌に込めた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잿빛 마음도 아픔도 나약함도 노래에 담았어
SOSみたいなこの声が誰かの傍に 寄り添えるのなら
SOS같은 이 노래가 누군가의 곁에 다가설 수 있다면
歌い続けよう 僕が燃え尽きても
계속 노래하자 내가 다 타버린다 해도
歩いてきた軌跡は ずっと消えない
걸어온 흔적은 계속 남아 있을 테니까
君が良いなら 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その心を朧げに包む月でいさせて
그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는 달이 될게
大嫌いな僕を好きになれたのは
정말 싫어하던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 건
ありきたりな日々を変えてくれたのは
흔해빠진 이 일상을 바꿔준 건
他の誰でも無い君なんだよ
다른 누구도 아닌 너야
ありがとう出逢ってくれて
고마워 나와 만나줘서
ありがとう
고마워
僕ひとりでは暗闇は照らせない
나 혼자서는 새까만 어둠을 비출 수 없어
陽の光が僕に輝きをくれるよ
햇빛이 나에게 빛을 주는 거야
それが君だとやっと気付いたから
그 존재가 너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もう迷わない約束するよ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 약속해
ねぇ
있잖아
君がいるから僕はここにいるよ
네가 있어서 나는 여기에 있어
まだ醒めない夢の続きを探して
아직 깨지 않는 꿈의 다음을 찾으면서
君が良いなら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これからもさ、歩いてゆこう
앞으로도 걸어가자
光射す場所へ
빛이 비추는 장소로
「月が綺麗だ」とずっと笑っていてくれるなら
"달이 아름답네"라고 계속 웃어준다면
君のために僕は歌うよ
나는 널 위해서 노래할게
最初はほんの興味本位で 始まった物語
처음은 아주 약간의 관심으로 시작된 이야기
そっと一人きり震える手で クリックした「投稿」ボタン
혼자서 떨리는 손으로 살며시 누른 "투고"버튼
流れ星のように闇夜を彷徨って
별똥별처럼 어두운 밤을 헤매이면서
見つけてくれるのを待ったんだ
발견해주길 기다렸어
永遠に拡がるこの宇宙で 巡り会えたこと
영원히 펼쳐지는 우주에서 만난 걸
絶対に忘れな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君がいるから 僕はここにいるよ
네가 있어서 나는 여기에 있어
まだ醒めない 夢の続きを探して
아직 깨지 않는 꿈의 다음을 찾으면서
君が良いなら 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これからもさ、歩いてゆこう
앞으로도 걸어가자
光射す場所へ
빛이 비추는 장소에
今まで何度悔しくて 涙を流しただろう
지금까지 억울해서 울었던 건 몇 번이나 될까
今まで何度嬉しくて 涙を流しただろう?
지금까지 기뻐서 눈물을 흘렸던 적은 몇 번일까?
言葉にできない灰色の心も 痛みも弱さも歌に込めた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잿빛 마음도 아픔도 나약함도 노래에 담았어
SOSみたいなこの声が誰かの傍に 寄り添えるのなら
SOS같은 이 노래가 누군가의 곁에 다가설 수 있다면
歌い続けよう 僕が燃え尽きても
계속 노래하자 내가 다 타버린다 해도
歩いてきた軌跡は ずっと消えない
걸어온 흔적은 계속 남아 있을 테니까
君が良いなら 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その心を朧げに包む月でいさせて
그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는 달이 될게
大嫌いな僕を好きになれたのは
정말 싫어하던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 건
ありきたりな日々を変えてくれたのは
흔해빠진 이 일상을 바꿔준 건
他の誰でも無い君なんだよ
다른 누구도 아닌 너야
ありがとう出逢ってくれて
고마워 나와 만나줘서
ありがとう
고마워
僕ひとりでは暗闇は照らせない
나 혼자서는 새까만 어둠을 비출 수 없어
陽の光が僕に輝きをくれるよ
햇빛이 나에게 빛을 주는 거야
それが君だとやっと気付いたから
그 존재가 너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もう迷わない約束するよ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 약속해
ねぇ
있잖아
君がいるから僕はここにいるよ
네가 있어서 나는 여기에 있어
まだ醒めない夢の続きを探して
아직 깨지 않는 꿈의 다음을 찾으면서
君が良いならそう君が望むのなら
네가 좋다면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これからもさ、歩いてゆこう
앞으로도 걸어가자
光射す場所へ
빛이 비추는 장소로
「月が綺麗だ」とずっと笑っていてくれるなら
"달이 아름답네"라고 계속 웃어준다면
君のために僕は歌うよ
나는 널 위해서 노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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