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피냐 콜라다(ピニャコラーダ) - 유즈키 유카리×이아(結月ゆかり×IA)
가사-
「愛してる」の言葉で何時だって
「사랑해」라는 말로 언제나
欲望の慰みにして
욕망을 간단히 해소하고
吐息混じりの歌声でそっと
한숨 섞인 노랫소리로 살짝
縛り付けて染め上げて
속박하고, 물들여가
色違いの世界を重ねたら
서로 다른 색의 세계를 겹치다 보면
間違いも怖くないと
실수도 두렵지 않다고
誰かが決めた常識を超えて
누군가가 정한 상식을 넘어서
苦く 甘い 想い 交わし
쓰고 달콤한 마음을 나누며
狂った夜を墜とせ
광기의 밤에 심취해가
絡みあって 踊り踊れ
뒤얽혀서 춤추고 춤춰라
束縛と嫉妬の檻の中で
속박과 질투의 우리 속에서
身体委ね 唇から
몸을 맡기고, 입술에서
溢れ出る禁断のメロディーを
흘러나오는 금단의 멜로디를
重ねたくて 酔いしれたくて
겹치고 싶어서, 취하고 싶어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を いま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을 지금
はじめよう
시작해보자
「愛してる」の言葉はいつだって
「사랑해」라는 말은 언제나
僕からしか言わなくて
나만이 전할 뿐
少し乾いた声で哭いていた
조금 갈라진 목소리로 울고 있었던
あの夜に恋焦がれて
그날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勘違いの想いがいつの日か
착각이었던 감정이 어느 날엔가
鮮やかなリアルとなる
생생한 현실이 되어
二人で決めた契りの言葉は
둘이서 정한 약속의 언어는
苦く 甘い 想い 乗せて
쓰고 달콤한 마음을 싣고서
狂った夜を描く
광기의 밤을 그려내
「ガラクタみたい」と嘲笑ってほしい
「볼품없어」하고 비웃어주길 바라
こんなにも溢れる蜜の声
이렇게나 흘러넘치는 달콤한 목소리
身体だけは正直なの
몸만은 솔직한걸
逢うほどに乱れる二つの華
만날 수록 흐트러지는 두개의 꽃
重ねあえば 酔いしれるほど
하나로 겹치면 취해버릴 정도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は まだ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은 아직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震える身体をそっと抱き寄せて
떨리는 몸을 살짝 끌어안고서
許されぬ 口づけしよう
금지된 입맞춤을 나누자
世界が決めたタブーを破って
세상이 정한 금기를 깨고
苦く 甘い 恋の 旋律
쓰고 달콤한 사랑의 선율을
永遠に奏でたくて
영원히 자아내고 싶어서
絡みあって 踊り踊れ
뒤얽혀서 춤추고 춤춰라
束縛と嫉妬の檻の中で
속박과 질투의 우리 속에서
身体委ね 唇から
몸을 맡기고 입술에서
溢れ出る禁断のメロディーを
흘러나오는 금단의 멜로디를
重ねたくて 酔いしれたくて
겹치고 싶어서, 취하고 싶어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は まだ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은 아직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壊れるまで 抱きあえたなら
부서질 때까지 끌어안으면
二人 だけの 危うい 世界 さあ
두 사람만의 위험한 세계를, 자
作ろう
만들어보자
「愛してる」の言葉で何時だって
「사랑해」라는 말로 언제나
欲望の慰みにして
욕망을 간단히 해소하고
吐息混じりの歌声でそっと
한숨 섞인 노랫소리로 살짝
縛り付けて染め上げて
속박하고, 물들여가
色違いの世界を重ねたら
서로 다른 색의 세계를 겹치다 보면
間違いも怖くないと
실수도 두렵지 않다고
誰かが決めた常識を超えて
누군가가 정한 상식을 넘어서
苦く 甘い 想い 交わし
쓰고 달콤한 마음을 나누며
狂った夜を墜とせ
광기의 밤에 심취해가
絡みあって 踊り踊れ
뒤얽혀서 춤추고 춤춰라
束縛と嫉妬の檻の中で
속박과 질투의 우리 속에서
身体委ね 唇から
몸을 맡기고, 입술에서
溢れ出る禁断のメロディーを
흘러나오는 금단의 멜로디를
重ねたくて 酔いしれたくて
겹치고 싶어서, 취하고 싶어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を いま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을 지금
はじめよう
시작해보자
「愛してる」の言葉はいつだって
「사랑해」라는 말은 언제나
僕からしか言わなくて
나만이 전할 뿐
少し乾いた声で哭いていた
조금 갈라진 목소리로 울고 있었던
あの夜に恋焦がれて
그날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勘違いの想いがいつの日か
착각이었던 감정이 어느 날엔가
鮮やかなリアルとなる
생생한 현실이 되어
二人で決めた契りの言葉は
둘이서 정한 약속의 언어는
苦く 甘い 想い 乗せて
쓰고 달콤한 마음을 싣고서
狂った夜を描く
광기의 밤을 그려내
「ガラクタみたい」と嘲笑ってほしい
「볼품없어」하고 비웃어주길 바라
こんなにも溢れる蜜の声
이렇게나 흘러넘치는 달콤한 목소리
身体だけは正直なの
몸만은 솔직한걸
逢うほどに乱れる二つの華
만날 수록 흐트러지는 두개의 꽃
重ねあえば 酔いしれるほど
하나로 겹치면 취해버릴 정도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は まだ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은 아직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震える身体をそっと抱き寄せて
떨리는 몸을 살짝 끌어안고서
許されぬ 口づけしよう
금지된 입맞춤을 나누자
世界が決めたタブーを破って
세상이 정한 금기를 깨고
苦く 甘い 恋の 旋律
쓰고 달콤한 사랑의 선율을
永遠に奏でたくて
영원히 자아내고 싶어서
絡みあって 踊り踊れ
뒤얽혀서 춤추고 춤춰라
束縛と嫉妬の檻の中で
속박과 질투의 우리 속에서
身体委ね 唇から
몸을 맡기고 입술에서
溢れ出る禁断のメロディーを
흘러나오는 금단의 멜로디를
重ねたくて 酔いしれたくて
겹치고 싶어서, 취하고 싶어서
二人 だけの 危うい 夜は まだ
두 사람만의 위험한 밤은 아직
終わらない
끝나지 않아
壊れるまで 抱きあえたなら
부서질 때까지 끌어안으면
二人 だけの 危うい 世界 さあ
두 사람만의 위험한 세계를, 자
作ろう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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