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センダンライフ (선단 라이프) -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이미지 송 (슬픔, 격렬, 비장, 아련, 애니)
近未来ってそんなもんじゃない
킨미라잇테 손나 몬쟈나이
근미래라는건 그런게 아니야
人が人を捨てるような時代
히토가 히토오 스테루요우나 지다이
사람이 사람을 버리는 시대
無残に折り重なって
무잔니 오리카사낫테
무참히 포개져서
痛い痛いと一斉にないた
이타이이타이토 잇세이니나이타
아파 아파하고 일제히 울었어
妄想煩悩のように
모우소우본노우노 요우니
망상번뇌같이
誰も私を取り込もうとしない
다레모 와타시오 토리코모우토시나이
아무도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지않아
運命に目をそらして
운메이니 메오 소라시테
운명에서 눈을 피해
有象無象テンション合わせる
우조우무조우 텐숀 아와세루
어중이떠중이들의 텐션에 맞춰
きれいな顔をゆがめて
키레이나 가오오 유가메테
예쁜 얼굴을 일그러뜨려서
二度と来ない昨日に手を伸ばして
니도토 코나이 키노우니 테오 노바시테
두번다시 오지않는 어제에 손을 뻗어서
消えてく明日は蜃気楼になってしまった
키에테쿠 아시타와 신키로우니 낫테시맛타
사라져가는 내일은 신기루가 되버린
世界は夜に向かう
세카이와 요루니 무카우
세계는 밤을 향해가
天体望遠鏡の焦点合わして
텐타이보우엔쿄우노 쇼우텐 아와시테
천체망원경의 초점을 맞춰서
水平線の終点探した
스이헤이센노 슈우텐사가시타
수평선의 종점을 찾았어
漏れたため息が苦くても
모레타 타메이키가 니가쿠테모
흘린 한숨이 쓰더라도
水銀灯の照明落として
스이긴토우노 쇼우메이오토시테
수은등의 조명을 끄고
「降参なんて冗談じゃない」って
「코우산난테 죠우단쟈나」잇테
「항복이라니 웃기지마」라며
ほんの一瞬だけ笑った
혼노 잇슌다케 와랏타
정말 일순간 웃었어
もうずっと一人きりで
모우 즛토 히토리키리데
한참전부터 계속 혼자서
生きた世界が終わりそうなんで
이키타 세카이가 오와리소우난데
살았던 세계가 끝날것 같아서
剪断寸前な人生を洗いざらい一斉に焼いた
센단슨젠나 진세이오 아라이자라이 잇세이니야이타
끊어지기 직전인 인생을 전부 일제히 태웠어
もう今日が昨日のように
모우 쿄우가 키노우노 요우니
이제 오늘이 어제같이
見下してるのは不可になっていた
미쿠다시테루노와 후카니 낫테이타
내려다보는건 불가능하게 되어있었어
瞬きの度に右往左往大衆は揺れる
마바타키노 타비니 우오우사오우 타이슈우와 유레루
눈을 깜빡일때마다 우왕좌왕 대중은 흔들려
かわいた髪を束ねて
카와이타 카미오 타바네테
마른 머리를 묶어서
暮れたあの日交わした約束は
쿠레타 아노히 카와시타 야쿠소쿠와
날이 저버린 그날 나눈 약속은
今の私には羞恥心で
이마노 와타시니와슈우치신데
지금의 나에게는 수치심이라
なんていったって遅いよ夜あけてる
난테 잇탓테 오소이요 요루아케테루
뭐라 말한들 늦었어 날이 밝았어
End&Rocking&Rolling揺らして
End&Rocking&Rolling유라시테
End&Rocking&Rolling흔들어서
全能神に照準合わして
센노우가미니 쇼우쥬우아와시테
전능신에게 조준을 맞춰서
はち切れそうな日差し睨む
하치키레소우나 히자시 니라무
넘쳐버릴듯한 햇빛을 노려봐
無常で非常な世界自体を
무죠우데 히죠우나 세이카이지타이오
덧없고 이상한 세계자체를
変えたいなんて夢見たって
카에타이난테 유메미탓테
바꾸고 싶다는 꿈을꾸었다니
ほんの一瞬だけでよかった
혼노 잇슌다케테 요캇타
정말 일순간이라서 다행이다
ばいばいボーダーレスの現代社会で
바이바이 보단레스노 겐다이샤카이데
안녕 국경이 없는 현대사회에서
将来なんて当然無害で
쇼우라이난테 도우젠무가이데
장래따위 당연 무해해서
海と月以外見えない世界へ
우미토 츠키이가이미에나이 세카이에
바다와 달 이외에는 보이지않는 세계로
大人になっても連れていくよ
오토나니 탓테모 츠레테이쿠요
어른이 되도 데려갈게
望遠鏡の焦点合わして
보우엔쿄우노 쇼우텐 아와시테
망원경의 초점을 맞춰서
水平線の終点探した
스이헤이센노 슈우텐사가시타
수평선의 종점을 찾았어
漏れたため息が苦くても
모레타 타메이키가 니가쿠테모
흘린 한숨이 쓰더라도
水銀灯の照明落として
스이긴토우노 쇼우메이오토시테
수은등의 조명을 끄고
「降参なんて冗談じゃない」って
「코우산난테 죠우단쟈나」잇테
「항복이라니 웃기지마」라며
ほんの一瞬だけ笑った
혼노 잇슌다케 와랏타
정말 일순간 웃었어
킨미라잇테 손나 몬쟈나이
근미래라는건 그런게 아니야
人が人を捨てるような時代
히토가 히토오 스테루요우나 지다이
사람이 사람을 버리는 시대
無残に折り重なって
무잔니 오리카사낫테
무참히 포개져서
痛い痛いと一斉にないた
이타이이타이토 잇세이니나이타
아파 아파하고 일제히 울었어
妄想煩悩のように
모우소우본노우노 요우니
망상번뇌같이
誰も私を取り込もうとしない
다레모 와타시오 토리코모우토시나이
아무도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지않아
運命に目をそらして
운메이니 메오 소라시테
운명에서 눈을 피해
有象無象テンション合わせる
우조우무조우 텐숀 아와세루
어중이떠중이들의 텐션에 맞춰
きれいな顔をゆがめて
키레이나 가오오 유가메테
예쁜 얼굴을 일그러뜨려서
二度と来ない昨日に手を伸ばして
니도토 코나이 키노우니 테오 노바시테
두번다시 오지않는 어제에 손을 뻗어서
消えてく明日は蜃気楼になってしまった
키에테쿠 아시타와 신키로우니 낫테시맛타
사라져가는 내일은 신기루가 되버린
世界は夜に向かう
세카이와 요루니 무카우
세계는 밤을 향해가
天体望遠鏡の焦点合わして
텐타이보우엔쿄우노 쇼우텐 아와시테
천체망원경의 초점을 맞춰서
水平線の終点探した
스이헤이센노 슈우텐사가시타
수평선의 종점을 찾았어
漏れたため息が苦くても
모레타 타메이키가 니가쿠테모
흘린 한숨이 쓰더라도
水銀灯の照明落として
스이긴토우노 쇼우메이오토시테
수은등의 조명을 끄고
「降参なんて冗談じゃない」って
「코우산난테 죠우단쟈나」잇테
「항복이라니 웃기지마」라며
ほんの一瞬だけ笑った
혼노 잇슌다케 와랏타
정말 일순간 웃었어
もうずっと一人きりで
모우 즛토 히토리키리데
한참전부터 계속 혼자서
生きた世界が終わりそうなんで
이키타 세카이가 오와리소우난데
살았던 세계가 끝날것 같아서
剪断寸前な人生を洗いざらい一斉に焼いた
센단슨젠나 진세이오 아라이자라이 잇세이니야이타
끊어지기 직전인 인생을 전부 일제히 태웠어
もう今日が昨日のように
모우 쿄우가 키노우노 요우니
이제 오늘이 어제같이
見下してるのは不可になっていた
미쿠다시테루노와 후카니 낫테이타
내려다보는건 불가능하게 되어있었어
瞬きの度に右往左往大衆は揺れる
마바타키노 타비니 우오우사오우 타이슈우와 유레루
눈을 깜빡일때마다 우왕좌왕 대중은 흔들려
かわいた髪を束ねて
카와이타 카미오 타바네테
마른 머리를 묶어서
暮れたあの日交わした約束は
쿠레타 아노히 카와시타 야쿠소쿠와
날이 저버린 그날 나눈 약속은
今の私には羞恥心で
이마노 와타시니와슈우치신데
지금의 나에게는 수치심이라
なんていったって遅いよ夜あけてる
난테 잇탓테 오소이요 요루아케테루
뭐라 말한들 늦었어 날이 밝았어
End&Rocking&Rolling揺らして
End&Rocking&Rolling유라시테
End&Rocking&Rolling흔들어서
全能神に照準合わして
센노우가미니 쇼우쥬우아와시테
전능신에게 조준을 맞춰서
はち切れそうな日差し睨む
하치키레소우나 히자시 니라무
넘쳐버릴듯한 햇빛을 노려봐
無常で非常な世界自体を
무죠우데 히죠우나 세이카이지타이오
덧없고 이상한 세계자체를
変えたいなんて夢見たって
카에타이난테 유메미탓테
바꾸고 싶다는 꿈을꾸었다니
ほんの一瞬だけでよかった
혼노 잇슌다케테 요캇타
정말 일순간이라서 다행이다
ばいばいボーダーレスの現代社会で
바이바이 보단레스노 겐다이샤카이데
안녕 국경이 없는 현대사회에서
将来なんて当然無害で
쇼우라이난테 도우젠무가이데
장래따위 당연 무해해서
海と月以外見えない世界へ
우미토 츠키이가이미에나이 세카이에
바다와 달 이외에는 보이지않는 세계로
大人になっても連れていくよ
오토나니 탓테모 츠레테이쿠요
어른이 되도 데려갈게
望遠鏡の焦点合わして
보우엔쿄우노 쇼우텐 아와시테
망원경의 초점을 맞춰서
水平線の終点探した
스이헤이센노 슈우텐사가시타
수평선의 종점을 찾았어
漏れたため息が苦くても
모레타 타메이키가 니가쿠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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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銀灯の照明落として
스이긴토우노 쇼우메이오토시테
수은등의 조명을 끄고
「降参なんて冗談じゃない」って
「코우산난테 죠우단쟈나」잇테
「항복이라니 웃기지마」라며
ほんの一瞬だけ笑った
혼노 잇슌다케 와랏타
정말 일순간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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