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초침을 깨물다(秒針を噛む) - ACA네(ACAね) [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은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가사-
生活の偽造 いつも通り 通り過ぎて
세이카츠노 기조- 이츠모도오리 토오리스기테
위조된 생활은 여느 때처럼 지나가버려서
一回言った「わかった。」戻らない
잇카이 잇타 「와캇타.」 모도라나이
한 번 말해본 「알았어.」는 되돌릴 수 없어
確信犯でしょ? 夕食中に泣いた後
카쿠신한데쇼? 유-쇼쿠츄-니 나이타 아토
확신범이잖아? 저녁 식사중에 울어버린 후
君は笑ってた 「私もそうだよ。」って
키미와 와랏테타 「와타시모 소-다요.」ㅅ테
너는 웃었어 「나도 그래.」라며
偽りの気持ち合算して
이츠와리노 키모치 갓산시테
거짓 감정을 합산해서
吐いて 黙って ずっと溜まってく
하이테 다맛테 즛토 타맛테쿠
내뱉고 입 다물어서 계속 쌓여가
何が何でも 面と向かって「さよなら」
나니가 난데모 멘토 무캇테 「사요나라」
그렇더라도 얼굴을 마주하며 「작별인사」
する資格もないまま僕は
스루 시카쿠모 나이 마마 보쿠와
할 자격도 없는 그대로 나는
灰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하쿠츄-무노 나카데
잿더미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백일몽 속에서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간간 쿠다이타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쿠레나이
땅땅 부숴버렸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本当」を知らないまま 進むのさ
「혼토-」오 시라나이 마마 스스무노사
「진심」을 알지 못한 채 나아가는 거야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消えない後遺症 「なんでも受け止める。」と
키에나이 코-이쇼- 「난데모 우케토메루.」토
사라지지 않는 후유증, 「뭐든 받아들일게.」라고
言ったきり もう帰ることはない
잇타키리 모- 카에루 코토와 나이
말한 뒤 이제 돌아올 일은 없어
デタラメでも 僕のためじゃなくても
데타라메데모 보쿠노 타메쟈 나쿠테모
엉망진창이라도, 날 위한 게 아니어도
君に守られた
키미니 마모라레타
너에게 보호받았어
目も口も 意味がないほどに 塞ぎ込んで
메모 쿠치모 이미가 나이 호도니 후사기콘데
눈도 입도 의미가 없을 정도로 우울해져서
動けない僕を みつけないで
우고케나이 보쿠오 미츠케나이데
움직이지 않는 날 찾지 말아줘
ほっといてくれないか
홋토이테 쿠레나이카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래?
どこ見ても どこに居ても 開かない
도코 미테모 도코니 이테모 아카나이
어딜 보든 어디에 있든 열리지 않아
肺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하쿠츄-무노 나카데
폐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백일몽 속에서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간간 쿠다이타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쿠레나이
땅땅 부숴버렸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演じ続けるのなら
엔지츠즈케루노나라
계속 연기할 생각이라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縋って 叫んで 朝はない
스갓테 사켄데 아사와 나이
매달리며 울부짖어서 아침은 없어
笑って 転んで 情けない
와랏테 코론데 나사케나이
웃으며 굴러서 비참해보여
だれのせいでもないこと
다레노 세이데모 나이 코토
누구의 탓도 아닌 걸
だれかのせいにしたくって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쿳테
다른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僕っているのかな?」
「보쿳테 이루노카나?」
「나라는 건 있는 걸까?」
本当は わかってるんだ
혼토-와 와캇테룬다
사실은 알고 있었어
見放されても 信じてしまうよ
미하나사레테모 신지테시마우요
버림받아도 믿어버리고 말아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話し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하나시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이야기하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疑うだけの 僕をどうして?」
「우타가우 다케노 보쿠오 도-시테?」
「원망하기만 하는 날 어째서?」
救いきれない 嘘はいらないから
스쿠이키레나이 우소와 이라나이카라
구해줄 수 없는 거짓말은 필요 없으니까
ハレタ レイラ
하레타 레이라
맑게 갠 후에
生活の偽造 いつも通り 通り過ぎて
세이카츠노 기조- 이츠모도오리 토오리스기테
위조된 생활은 여느 때처럼 지나가버려서
一回言った「わかった。」戻らない
잇카이 잇타 「와캇타.」 모도라나이
한 번 말해본 「알았어.」는 되돌릴 수 없어
確信犯でしょ? 夕食中に泣いた後
카쿠신한데쇼? 유-쇼쿠츄-니 나이타 아토
확신범이잖아? 저녁 식사중에 울어버린 후
君は笑ってた 「私もそうだよ。」って
키미와 와랏테타 「와타시모 소-다요.」ㅅ테
너는 웃었어 「나도 그래.」라며
偽りの気持ち合算して
이츠와리노 키모치 갓산시테
거짓 감정을 합산해서
吐いて 黙って ずっと溜まってく
하이테 다맛테 즛토 타맛테쿠
내뱉고 입 다물어서 계속 쌓여가
何が何でも 面と向かって「さよなら」
나니가 난데모 멘토 무캇테 「사요나라」
그렇더라도 얼굴을 마주하며 「작별인사」
する資格もないまま僕は
스루 시카쿠모 나이 마마 보쿠와
할 자격도 없는 그대로 나는
灰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하쿠츄-무노 나카데
잿더미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백일몽 속에서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간간 쿠다이타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쿠레나이
땅땅 부숴버렸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本当」を知らないまま 進むのさ
「혼토-」오 시라나이 마마 스스무노사
「진심」을 알지 못한 채 나아가는 거야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消えない後遺症 「なんでも受け止める。」と
키에나이 코-이쇼- 「난데모 우케토메루.」토
사라지지 않는 후유증, 「뭐든 받아들일게.」라고
言ったきり もう帰ることはない
잇타키리 모- 카에루 코토와 나이
말한 뒤 이제 돌아올 일은 없어
デタラメでも 僕のためじゃなくても
데타라메데모 보쿠노 타메쟈 나쿠테모
엉망진창이라도, 날 위한 게 아니어도
君に守られた
키미니 마모라레타
너에게 보호받았어
目も口も 意味がないほどに 塞ぎ込んで
메모 쿠치모 이미가 나이 호도니 후사기콘데
눈도 입도 의미가 없을 정도로 우울해져서
動けない僕を みつけないで
우고케나이 보쿠오 미츠케나이데
움직이지 않는 날 찾지 말아줘
ほっといてくれないか
홋토이테 쿠레나이카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래?
どこ見ても どこに居ても 開かない
도코 미테모 도코니 이테모 아카나이
어딜 보든 어디에 있든 열리지 않아
肺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하쿠츄-무노 나카데
폐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백일몽 속에서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간간 쿠다이타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쿠레나이
땅땅 부숴버렸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演じ続けるのなら
엔지츠즈케루노나라
계속 연기할 생각이라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縋って 叫んで 朝はない
스갓테 사켄데 아사와 나이
매달리며 울부짖어서 아침은 없어
笑って 転んで 情けない
와랏테 코론데 나사케나이
웃으며 굴러서 비참해보여
だれのせいでもないこと
다레노 세이데모 나이 코토
누구의 탓도 아닌 걸
だれかのせいにしたくって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쿳테
다른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僕っているのかな?」
「보쿳테 이루노카나?」
「나라는 건 있는 걸까?」
本当は わかってるんだ
혼토-와 와캇테룬다
사실은 알고 있었어
見放されても 信じてしまうよ
미하나사레테모 신지테시마우요
버림받아도 믿어버리고 말아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話したい
코노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하나시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이야기하고 싶어
分かり合う〇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
앗테 「고멘.」ㅅ테
만나서 「미안.」이라고
返さないでね
카에사나이데네
되돌려주지 말아줘
「疑うだけの 僕をどうして?」
「우타가우 다케노 보쿠오 도-시테?」
「원망하기만 하는 날 어째서?」
救いきれない 嘘はいらないから
스쿠이키레나이 우소와 이라나이카라
구해줄 수 없는 거짓말은 필요 없으니까
ハレタ レイラ
하레타 레이라
맑게 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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