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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64 - 오셀로[オセロ]

가사 입니다.

オセロ/164 feat.GUMI
오셀로/164 feat.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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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164
Translated by. S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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剥がした皮一枚の価値さえ知らないで
(하가시타 카와 이치마이노 카치사에 시라나이데)
벗겨진 껍질 한 장의 가치조차 모르고
行商人の言葉を鵜呑みにして幸せなんでしょうか
(교-쇼-닌노 코토바오 우노미니시테 시아와세 난데쇼-카)
행상인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복하신가요



不完全な倫理観を持って匿名で呟いた
(후칸젠나 린리칸오 못테 토쿠메-데 츠부야이타)
불완전한 윤리관을 가지고 익명으로 중얼거렸어
裏側をよく知ってるフリして想像膨らんだ
(우랏카와오 요쿠싯테루 후리시테 소-조 후쿠란다)
이면을 잘 아는 척 하고 상상을 부풀렸어



ほら元通り君の言う通り
(호라 모토도-리 키미노 이우 토-리)
이것 봐 원래대로 네가 말하는 대로
皆が皆知ってるんだ疾うに
(민나가 민나 싯테룬다 토-니)
모두 다 이미 알고 있어
飾られた幼稚な不祥事
(카자라레타 요-치나 후쇼-지)
장식되어 있는 유치한 불상사



涙無くして語れない様に
(나미다 나쿠시테 카타레나이 요-니)
눈물 없이 이야기 할 수 없듯이



君の汚い腹ん中をひっくり返してあげましょう
(키미노 키타나이 하란나카오 힛쿠리 카에시테 아게마쇼-)
너의 더러운 뱃속을 뒤바꿔 줄게
多少は大目に見てくれるだろう
(타쇼-와 오-메니 미테 쿠레루 다로-)
다수는 너그러이 봐 주겠지
何もなかった様に叫ぶハロー
(나니모 나캇타 요-니 사케부 하로-)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외치는 Hallo
苛立つ声が耳に響いて
(이라다츠 코에가 미미니 히비이테)
애가 타는 목소리가 귀에 울려
未だに何もかも見下してるような笑顔
(이마다니 나니모카모 미쿠다시테루 요-나 에가오)
여전히 모두 다 내려다보는 듯한 웃는 얼굴



もう金輪際見たくないんだバイバイ
(모- 콘린자이 미타쿠 나인다 바이바이)
이제 결단코 보고 싶지 않아 Bye Bye



また曖昧な台詞を残して胸を張っていれば
(마타 아이마이나 세리후오 노코시테 무네오 핫테 이레바)
다시 애매한 대사를 남기고 가슴을 펴고 있으면
いつの間にか許してくれると高をくくってればいいさ
(이츠노 마니카 유루시테 쿠레루토 타카오 쿠쿳테레바 이-사)
언제부턴가 용서해준다고 얕보고 있으면 돼



さあさ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사-사 욧테랏샤이 미테랏샤이)
자아 자 다가와 주세요 봐 주세요
その下らん言い訳 ほらしょっぱい
(소노 쿠다란 이-와케 호라 숏파이)
그 하찮은 변명은 이것 봐 째째해
我こそは気高い監視部隊
(와레코소와 케다카이 칸시부타이)
나로 말하면 고상한 감시 부대



居場所失くしたってやむを得ない
(이바쇼 나쿠시탓테 야무오 에나이)
있을 곳을 잃어버려도 어쩔 수 없어



流れる時間の速さは感じないけど
(나가레루 지칸노 하야사와 칸지나이케도)
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은 느낄 수 없다해도
それは苦しんで産んだもの
(소레와 쿠루신데 운다모노)
그것은 괴로워하며 낳은 것
興味ないなら聞かなきゃいいだろ
(쿄-미나이나라 키카나캬 이-다로)
흥미가 없다면 듣지 않으면 되잖아



表裏一体の聖職者
(효-리잇타이노 세-쇼쿠샤)
표리일체의 성직자



君の汚い腹ん中をひっくり返してあげましょう
(키미노 키타나이 하란나카오 힛쿠리 카에시테 아게마쇼-)
너의 더러운 뱃속을 뒤바꿔 줄게
多少は大目に見てくれるだろう
(타쇼-와 오-메니 미테 쿠레루 다로-)
다수는 너그러이 봐 주겠지
何もなかった様に叫ぶハロー
(나니모 나캇타 요-니 사케부 하로-)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외치는 Hallo
苛立つ声が耳に響いて
(이라다츠 코에가 미미니 히비이테)
애가 타는 목소리가 귀에 울려
未だに何もかも見下してるような笑顔
(이마다니 나니모카모 미쿠다시테루 요-나 에가오)
여전히 모두 다 내려다보는 듯한 웃는 얼굴



もう金輪際見たくないんだバイバイ
(모- 콘린자이 미타쿠 나인다 바이바이)
이제 결단코 보고 싶지 않아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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