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마슈마리(マシュマリー)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解れてく夢の中
하즈레테쿠 유메노 나카
멀어져가는 꿈속
どんな水平線を迷ってた?
돈나 수헤이센오 마요옷테타?
어떤 수평선을 헤매였어?
目の前がぼやけてく
메노 마에가 보야케테쿠
눈앞이 흐려지는
今数秒前は何処にある?
이마 수우뵤오 마에와 도코니 아루?
방금 몇초전은 어디에 있어?
渦の中鼓動の音
우즈노 나카 코도오노 오토
소용돌이속 고동의 소리
すらもろくに聞こえない嗚呼分からないんだ
스라모 로쿠니 키코에나이 아아 와카라나인다
조차도 제대로 들리않아 아 모르겠다
ため息を一つ吐いた
다메이키오 히토츠 하이타
한숨을 한번 쉬었어
目は覚めた様で
메와 사메타 요우데
정신이 든것 같아
行かないで僕から
이카나이데 보쿠카라
가지마 나에게서
掻き消して雑踏を
카키 케시테 잣토우오
지워줘 혼잡을
て浮かぶ心像も
테 우카부 신조우모
이라고 들뜨는 심상도
空に融けてゆくだけ
소라니 토케테 유쿠다케
하늘에서 녹아갈 뿐
風景が揺らいで崩れてく
후우케이가 유라이데 쿠즈레테쿠
풍경이 흔들리며 무너져가
崩れては漂ってさ
쿠즈레테와 타다요옷테사
무너져서는 표류하며
眠れない世界の中心で歌うだけ
네무레나이 세카이노 츄우신데 우타우 다케
잠들수 없는 세계의 중심에서 노래할뿐
感情も忘れて
칸죠우모 와스레테
감정도 잊고선
終点だって泣くならば
슈우텐 닷테 나쿠나라바
종점이라고 울수 있다면
笑っていたいんだこんな日々を
와랏테 이타인다 콘나 히비오
웃으며 지내고 싶어 이런 날들을
きっと此処には
킷토 코코니와
분명 여기에는
意味なんてないから
이미 난테 나이카라
의미같은건 없으니까
暗闇でひとりぼっちで
쿠라야미데 히토리 봇치데
어둠속에서 외톨이처럼
此処はどうなってんだと問いかけた
코코와 도우낫텐다 토 토이카케타
여긴 어떻게 되어 먹은거야 라고 물었어
目の前がぼやけてた
메노 마에가 보야케테타
눈앞이 흐려진
あの数秒前は海の中
아노 수우뵤우 마에와 우미노 나카
그 몇초 전은 바닷속
鮮やかに見えた明日は
아자야카니 미에타 아시타와
선명하게 보인 내일은
相も変わらず平凡で声も届かない
나니모 카와라즈 헤이본데 코에모 토도카나이
그 무엇도 바뀌지 않은채 평범해 소리도 닿지 않아
浮かぶ星はただ影を照らすだけ
우카부 호시와 타다 카게오 테라스 다케
떠오르는 별은 그저 그림자를 비출뿐
見えないな返事が
미에나이나 헨지가
안보이네 답장이
置き去った言葉も
오키 삿타 코토바모
두고 떠난 말도
少し遠くなる
스코시 토오쿠나루
조금 멀어져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 나노니
그뿐인데
照明が止まって泣いていた
쇼우메이가 토맛테 나이테이타
조명이 멈춰 울고 있었어
泣きながら風を切って
나키나가라 카제오 킷테
울며 바람을 갈라
交ざり合う季節にただ染まるだけ
마자리 아우 키세츠니 타다 시마루 다케
교차하는 계절을 그저 물들일뿐
感傷を残して
칸쇼우오 노코시테
감상을 남기고선
水面だって見えないや
스이멘닷테 미에나이야
수면도 보이지 않아
見えない明日が笑うだけ
미에나이 아시타가 와라우 다케
보이지 않는 미래가 웃을 뿐
傾いた向こうで
카타무이타 무코우데
기울어진 저편에서
君に出会うまで
키미니 데아우마데
당신과 만날때 까지
(間奏)
간주
後悔の昨日を映させて
코우카이노 키노우노 우츠사세테
후회의 어제를 비추어 달라고
映させてと零すだけ
우츠사세테 토 코보스다케
비추어 달라고 투덜거릴뿐
倒れこむ空の底
타오레 코무 소라노 소코
쓰러져가는 하늘의 밑바닥
見えた明日は綺麗で...
미에타 아시타와 키레이데
보이기 시작한 내일은 아름다워서...
逆らってゆくの!
사카랏테 유쿠노!
거슬러 가는 거야!
数秒前を抱き締めて
스이뵤우오 다키 시메테
몇초 전을 껴안고
抱き締めて忘れないで
다키시메테 와스레나이데
껴안고 잊지말아줘
廻り出した星の空涙さえ
마와리 다시타 호시노 소라나이다사에
돌기 시작한 별의 거짓눈물 조차
きっと笑えるさ夜が明ける前に
킷토 와라에루사 요루가 아케루 마에니
분명 웃을거야 동이 트기 전에
(ah~)
解れてく夢の中
하즈레테쿠 유메노 나카
멀어져가는 꿈속
どんな水平線を迷ってた?
돈나 수헤이센오 마요옷테타?
어떤 수평선을 헤매였어?
目の前がぼやけてく
메노 마에가 보야케테쿠
눈앞이 흐려지는
今数秒前は何処にある?
이마 수우뵤오 마에와 도코니 아루?
방금 몇초전은 어디에 있어?
渦の中鼓動の音
우즈노 나카 코도오노 오토
소용돌이속 고동의 소리
すらもろくに聞こえない嗚呼分からないんだ
스라모 로쿠니 키코에나이 아아 와카라나인다
조차도 제대로 들리않아 아 모르겠다
ため息を一つ吐いた
다메이키오 히토츠 하이타
한숨을 한번 쉬었어
目は覚めた様で
메와 사메타 요우데
정신이 든것 같아
行かないで僕から
이카나이데 보쿠카라
가지마 나에게서
掻き消して雑踏を
카키 케시테 잣토우오
지워줘 혼잡을
て浮かぶ心像も
테 우카부 신조우모
이라고 들뜨는 심상도
空に融けてゆくだけ
소라니 토케테 유쿠다케
하늘에서 녹아갈 뿐
風景が揺らいで崩れてく
후우케이가 유라이데 쿠즈레테쿠
풍경이 흔들리며 무너져가
崩れては漂ってさ
쿠즈레테와 타다요옷테사
무너져서는 표류하며
眠れない世界の中心で歌うだけ
네무레나이 세카이노 츄우신데 우타우 다케
잠들수 없는 세계의 중심에서 노래할뿐
感情も忘れて
칸죠우모 와스레테
감정도 잊고선
終点だって泣くならば
슈우텐 닷테 나쿠나라바
종점이라고 울수 있다면
笑っていたいんだこんな日々を
와랏테 이타인다 콘나 히비오
웃으며 지내고 싶어 이런 날들을
きっと此処には
킷토 코코니와
분명 여기에는
意味なんてないから
이미 난테 나이카라
의미같은건 없으니까
暗闇でひとりぼっちで
쿠라야미데 히토리 봇치데
어둠속에서 외톨이처럼
此処はどうなってんだと問いかけた
코코와 도우낫텐다 토 토이카케타
여긴 어떻게 되어 먹은거야 라고 물었어
目の前がぼやけてた
메노 마에가 보야케테타
눈앞이 흐려진
あの数秒前は海の中
아노 수우뵤우 마에와 우미노 나카
그 몇초 전은 바닷속
鮮やかに見えた明日は
아자야카니 미에타 아시타와
선명하게 보인 내일은
相も変わらず平凡で声も届かない
나니모 카와라즈 헤이본데 코에모 토도카나이
그 무엇도 바뀌지 않은채 평범해 소리도 닿지 않아
浮かぶ星はただ影を照らすだけ
우카부 호시와 타다 카게오 테라스 다케
떠오르는 별은 그저 그림자를 비출뿐
見えないな返事が
미에나이나 헨지가
안보이네 답장이
置き去った言葉も
오키 삿타 코토바모
두고 떠난 말도
少し遠くなる
스코시 토오쿠나루
조금 멀어져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 나노니
그뿐인데
照明が止まって泣いていた
쇼우메이가 토맛테 나이테이타
조명이 멈춰 울고 있었어
泣きながら風を切って
나키나가라 카제오 킷테
울며 바람을 갈라
交ざり合う季節にただ染まるだけ
마자리 아우 키세츠니 타다 시마루 다케
교차하는 계절을 그저 물들일뿐
感傷を残して
칸쇼우오 노코시테
감상을 남기고선
水面だって見えないや
스이멘닷테 미에나이야
수면도 보이지 않아
見えない明日が笑うだけ
미에나이 아시타가 와라우 다케
보이지 않는 미래가 웃을 뿐
傾いた向こうで
카타무이타 무코우데
기울어진 저편에서
君に出会うまで
키미니 데아우마데
당신과 만날때 까지
(間奏)
간주
後悔の昨日を映させて
코우카이노 키노우노 우츠사세테
후회의 어제를 비추어 달라고
映させてと零すだけ
우츠사세테 토 코보스다케
비추어 달라고 투덜거릴뿐
倒れこむ空の底
타오레 코무 소라노 소코
쓰러져가는 하늘의 밑바닥
見えた明日は綺麗で...
미에타 아시타와 키레이데
보이기 시작한 내일은 아름다워서...
逆らってゆくの!
사카랏테 유쿠노!
거슬러 가는 거야!
数秒前を抱き締めて
스이뵤우오 다키 시메테
몇초 전을 껴안고
抱き締めて忘れないで
다키시메테 와스레나이데
껴안고 잊지말아줘
廻り出した星の空涙さえ
마와리 다시타 호시노 소라나이다사에
돌기 시작한 별의 거짓눈물 조차
きっと笑えるさ夜が明ける前に
킷토 와라에루사 요루가 아케루 마에니
분명 웃을거야 동이 트기 전에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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