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愛言葉 (사랑의 말) - 하츠네 미쿠 (순수, 발랄, 행복, 따뜻)
いつも僕の子供がお世話になっているようで
이츠모 보쿠노 코도모가 오세와니 낫테이루요-데
언제나 내 아이가 신세를 지고있는 것 같네요
聴いてくれたあなた方に 感謝、感謝。
키이테쿠레타 아나타가타니 칸샤, 칸샤.
들어줬던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このご恩を一生で忘れないうちに内に秘めた想いとともに
코노 고온오 잇쇼데 와스레나이 우치니우치니히메타 오모이토토모니
이 은혜를 살면서 잊기전에 가슴속에 숨긴 마음과 함께
歌にしてみました。
우타니시테미마시타.
노래해보았습니다.
愛言葉は、"愛が10=ありがとう"
아이코토바와, "아이가토-=아리가토"
사랑의 말은, "고마워=고마워"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好きとか嫌いとか、また歌うね。
보쿠토카 키미토카 코이토카 아이토카 스키토카 키라이토카, 마타 우타우네.
나라던가 너라던가 연애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좋아한다던가 싫어한다해도, 다시 노래할게.
今君が好きで てか君が好きで
이마 키미가 스키데 테카 키미가 스키데
지금 네가 좋아서 보다 네가 좋아서
むしろ君が好きで こんなバカな僕を
무시로 키미가 스키데 콘나 바카나 보쿠오
오히려 네가 좋아서 이런 바보같은 나를
君は好きで 愛してくれて
키미와 스키데 아이시테쿠레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こんな歌聴いて 泣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콘나 우타키이테 나이테쿠레테 아리가토-
이런 노래를 들어주고 울어줘서 고마워
いつか僕の子供が10万歳の誕生日迎えた時
이츠카 보쿠노 코도모가 쥬-만사이노 탄죠-비 무카에타토키
언젠가 내 아이가 10만살의 생일을 맞이한 날,
祝ってくれて39ました
이왓테쿠레테 산큐-마시타
축하해줘서 고마웠어
このご恩は一生で限られた時間で生まれる曲と詩に乗せて
코노 고온와 잇쇼데 카기라레타 지칸데 우마레루 쿄쿠토시니노세테
이 은혜를 살면서 한정된 시간에 생긴 곡에 노래를 실어
君に届けるよ これからもどうかよろしくね
키미니 토도케루요 코레카라모 도-카 요로시쿠네
너에게 보낼게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해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好きとか嫌いとか、まだ足りない?
보쿠토카 키미토카 코이토카 아이토카 스키토카 키라이토카, 마다 타리나이?
나라던가 너라던가 연애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좋아한다던가 싫어한다던가, 아직 부족해?
じゃあ
쟈-
자-
「昨日何食べた?」
「키노-나니 타베타?」
「어제 뭐 먹었어?」
「何してた?」
「나니시테타?」
「뭐했어?」
「何回僕のこと思い出した?」
「난카이 보쿠노코토 오모이다시타?」
「몇 번 내 생각했어?」
こんなこと話してみようか!
콘나코토 하나시테미요-카!
이런 이야기 해볼까!
「キミ食べた。」>バカ。
「키미 타베타。」>바카
「널 먹었어」>바보
「ナニしてた。」>バカ。
「나니시테타。」>바카
「뭐 했어」>바보
「キミのことなんか忘れちゃったよ。」>バカ。
「키미노코토 난카 와스레챳타요。」>바카
「너같은건 잊어버렸지」>바보
君が好きで っていうのは嘘で。
키미가 스키테 ㅅ테이우노와 우소데.
네가 좋아-라는건 거짓말.
ホントは大好きで 傷つけたくなくて
혼토와 다이스키데 키즈츠케타쿠나쿠테
사실은 너무나도 좋아서 상처입히고 싶지않았어
でも君が好きで 愛して暮れて
데모 키미가 스키데 아이시테쿠레테
하지만 네가 좋아서 사랑해줘서
こんな歌あったねって 君と笑いたいんだ
콘나우타앗타넷테 키미토 와라이타인다
이런 노래가 있었구나라고 말하면서 너와 웃고싶어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
보쿠미타이나키미 키미미타이나보쿠
나같은 너, 너같은 나
似てるけど違って 違ってるから似てる
니테루케도치갓테 치갓테루카라니테루
닮았지만 달라 다르니까 닮았어
好きだよと言う度に 増える好きの気持ちは
다이스키다요토이우타비니 후루에루 스키노 키모치와
정말 좋아해라고 말할 때마다 늘어나는 애정의 마음은
僕からたくさんの君への"愛言葉"
보쿠카라 타쿠상노 키미에노 "아이코토바"
내가 너에게 보내는 수많은 "사랑의 언어"
이츠모 보쿠노 코도모가 오세와니 낫테이루요-데
언제나 내 아이가 신세를 지고있는 것 같네요
聴いてくれたあなた方に 感謝、感謝。
키이테쿠레타 아나타가타니 칸샤, 칸샤.
들어줬던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このご恩を一生で忘れないうちに内に秘めた想いとともに
코노 고온오 잇쇼데 와스레나이 우치니우치니히메타 오모이토토모니
이 은혜를 살면서 잊기전에 가슴속에 숨긴 마음과 함께
歌にしてみました。
우타니시테미마시타.
노래해보았습니다.
愛言葉は、"愛が10=ありがとう"
아이코토바와, "아이가토-=아리가토"
사랑의 말은, "고마워=고마워"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好きとか嫌いとか、また歌うね。
보쿠토카 키미토카 코이토카 아이토카 스키토카 키라이토카, 마타 우타우네.
나라던가 너라던가 연애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좋아한다던가 싫어한다해도, 다시 노래할게.
今君が好きで てか君が好きで
이마 키미가 스키데 테카 키미가 스키데
지금 네가 좋아서 보다 네가 좋아서
むしろ君が好きで こんなバカな僕を
무시로 키미가 스키데 콘나 바카나 보쿠오
오히려 네가 좋아서 이런 바보같은 나를
君は好きで 愛してくれて
키미와 스키데 아이시테쿠레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こんな歌聴いて 泣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콘나 우타키이테 나이테쿠레테 아리가토-
이런 노래를 들어주고 울어줘서 고마워
いつか僕の子供が10万歳の誕生日迎えた時
이츠카 보쿠노 코도모가 쥬-만사이노 탄죠-비 무카에타토키
언젠가 내 아이가 10만살의 생일을 맞이한 날,
祝ってくれて39ました
이왓테쿠레테 산큐-마시타
축하해줘서 고마웠어
このご恩は一生で限られた時間で生まれる曲と詩に乗せて
코노 고온와 잇쇼데 카기라레타 지칸데 우마레루 쿄쿠토시니노세테
이 은혜를 살면서 한정된 시간에 생긴 곡에 노래를 실어
君に届けるよ これからもどうかよろしくね
키미니 토도케루요 코레카라모 도-카 요로시쿠네
너에게 보낼게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해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好きとか嫌いとか、まだ足りない?
보쿠토카 키미토카 코이토카 아이토카 스키토카 키라이토카, 마다 타리나이?
나라던가 너라던가 연애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좋아한다던가 싫어한다던가, 아직 부족해?
じゃあ
쟈-
자-
「昨日何食べた?」
「키노-나니 타베타?」
「어제 뭐 먹었어?」
「何してた?」
「나니시테타?」
「뭐했어?」
「何回僕のこと思い出した?」
「난카이 보쿠노코토 오모이다시타?」
「몇 번 내 생각했어?」
こんなこと話してみようか!
콘나코토 하나시테미요-카!
이런 이야기 해볼까!
「キミ食べた。」>バカ。
「키미 타베타。」>바카
「널 먹었어」>바보
「ナニしてた。」>バカ。
「나니시테타。」>바카
「뭐 했어」>바보
「キミのことなんか忘れちゃったよ。」>バカ。
「키미노코토 난카 와스레챳타요。」>바카
「너같은건 잊어버렸지」>바보
君が好きで っていうのは嘘で。
키미가 스키테 ㅅ테이우노와 우소데.
네가 좋아-라는건 거짓말.
ホントは大好きで 傷つけたくなくて
혼토와 다이스키데 키즈츠케타쿠나쿠테
사실은 너무나도 좋아서 상처입히고 싶지않았어
でも君が好きで 愛して暮れて
데모 키미가 스키데 아이시테쿠레테
하지만 네가 좋아서 사랑해줘서
こんな歌あったねって 君と笑いたいんだ
콘나우타앗타넷테 키미토 와라이타인다
이런 노래가 있었구나라고 말하면서 너와 웃고싶어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
보쿠미타이나키미 키미미타이나보쿠
나같은 너, 너같은 나
似てるけど違って 違ってるから似てる
니테루케도치갓테 치갓테루카라니테루
닮았지만 달라 다르니까 닮았어
好きだよと言う度に 増える好きの気持ちは
다이스키다요토이우타비니 후루에루 스키노 키모치와
정말 좋아해라고 말할 때마다 늘어나는 애정의 마음은
僕からたくさんの君への"愛言葉"
보쿠카라 타쿠상노 키미에노 "아이코토바"
내가 너에게 보내는 수많은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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