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姬
ikumi Remix - 코이즈미 하나요 자작 테마곡 - wet weekend ~R&B~
오타, 의역, 직역 난무할 수 있습니다.
번역 : 舞姬
* * *
ねぇ 君は いつも
네에 키미와 이츠모
있지 넌 언제나
そう 傍に いるよ
소오 소바니 이루요
그래 곁에 있었어
ねぇ でも いつもは
네에 데모 이츠모와
있지 항상 언제나
あぁ 平日だけで
아아 헤이지츠 다케데
매일 곁에 있었어
君の 居ない 日は
키미노 이나이 히와
네가 없던 날은
なんだか さみしくて
난다카 사미시쿠테
왠지 외롭고
週末の 時間は
쥬마츠노 지칸와
주말의 시간들은
独りじゃ 味気なく
히토리쟈 아지케나쿠
혼자는 따분하고 무료해
憂鬱な 月曜日
유우츠나 게츠요오비
우울한 월요일
それは もう 過去の こと
소레와 모오 카코노 코토
그건 이제 과거의 일이야
明日を 待ちきれず
아시타오 마치키레즈
내일을 기다리며
携帯を 見つめ
케이타이오 미츠메
휴대폰을 바라보네
逢いたいけど 突然すぎる
아이타이케도 도츠젠 스기루
갑작스레 보고 싶어도
送信ボタン 押せずに 閉じる
소신 보탄 오세즈니 토지루
송신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돌아서
言葉じゃ ない 君の 笑顔に
토바쟈 나이 키미노 에가오니
말이 아닌 너의 미소를
ただ 一目 逢いたい だけさ
타다 히토메 아이타이 다케사
그냥 한 번 보고싶을 뿐이야
Rap
独りで 過ごす この 週末
히토리데 스고스 코노 쥬마츠
혼자 보낸 이번 주말
寂しさ 紛れぬ この 顛末
사비시사 마기레누 코노 텐마츠
하루종일 적적했었어
想い 積もる 部屋の 中で
오모이 츠모루 헤야노 나카데
방 안에서 생각이 쌓일 동안에도
僕は 君を 思い出す
보쿠와 키미오 오모이다스
나는 너만을 생각했었어
ねぇ 君は どこで
네에 키미와 도코데
있지 너는 어딘가에서
あぁ なにしてるの
아아 나니시테루노
아아 뭘 하고 있을까
ねぇ 僕の 気持ち
네에 보쿠노 키모치
있지 나의 기분은
そう 見せてないよね
소오 미세테나이요네
그래 보이지 않나보구나
強引に 予定でも
고인니 요테이데모
무리한 계획이라도
作ってれば 良かったな
츠쿳테레바 요캇타나
세웠었다면 좋았을까
なんでも いい 逢えるなら
난데모 이이 아에루나라
만날 수 있다면 뭐든 좋아
ただ 君と 二人で
타다 키미토 후타리데
그저 너와 둘이서
君といる 大切さ
키미토 이루 다이세츠사
같이 있는 게 내겐 가장 소중해
気づくのは 週末で
키즈쿠노와 쥬마츠데
알아챘던 건 주말의
気がつくと 傍に いた
키가츠쿠토 소바니 이타
곁에 있을 그 때였어
ありがたみ 忘れ
아리가타미 와스레
고마움을 잊어버린거야
君は そう 太陽の ように
키미와 소오 타이요노 요오니
너는 그래 태양과 같이
僕の 手を 導いて ゆく
보쿠노 테오 미치니이테 유쿠
내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구나
逢いたいよ 月曜日には
아이타이요 게츠요오비니와
월요일엔 만나고 싶어
逢えるんだ 君の 笑顔に
아에룬다 키미노 에가오니
만날 수 있어 너의 미소에
ありがとうって 伝えたいけど
아리가톳테 츠타에타이케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지만
踏み 出せない いつもの 日常
후미다세나이 이츠모노 니치죠
전하지 못하고 지나치고 마는 일상
素直になろう 月曜日には
스나오니 나로 게츠요오비니와
월요일엔 솔직하게 전하고 싶어
ありがとう 大切な 君
아리가토 다이세츠나 키미
고마워 소중한 그대
번역 : 舞姬
* * *
ねぇ 君は いつも
네에 키미와 이츠모
있지 넌 언제나
そう 傍に いるよ
소오 소바니 이루요
그래 곁에 있었어
ねぇ でも いつもは
네에 데모 이츠모와
있지 항상 언제나
あぁ 平日だけで
아아 헤이지츠 다케데
매일 곁에 있었어
君の 居ない 日は
키미노 이나이 히와
네가 없던 날은
なんだか さみしくて
난다카 사미시쿠테
왠지 외롭고
週末の 時間は
쥬마츠노 지칸와
주말의 시간들은
独りじゃ 味気なく
히토리쟈 아지케나쿠
혼자는 따분하고 무료해
憂鬱な 月曜日
유우츠나 게츠요오비
우울한 월요일
それは もう 過去の こと
소레와 모오 카코노 코토
그건 이제 과거의 일이야
明日を 待ちきれず
아시타오 마치키레즈
내일을 기다리며
携帯を 見つめ
케이타이오 미츠메
휴대폰을 바라보네
逢いたいけど 突然すぎる
아이타이케도 도츠젠 스기루
갑작스레 보고 싶어도
送信ボタン 押せずに 閉じる
소신 보탄 오세즈니 토지루
송신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돌아서
言葉じゃ ない 君の 笑顔に
토바쟈 나이 키미노 에가오니
말이 아닌 너의 미소를
ただ 一目 逢いたい だけさ
타다 히토메 아이타이 다케사
그냥 한 번 보고싶을 뿐이야
Rap
独りで 過ごす この 週末
히토리데 스고스 코노 쥬마츠
혼자 보낸 이번 주말
寂しさ 紛れぬ この 顛末
사비시사 마기레누 코노 텐마츠
하루종일 적적했었어
想い 積もる 部屋の 中で
오모이 츠모루 헤야노 나카데
방 안에서 생각이 쌓일 동안에도
僕は 君を 思い出す
보쿠와 키미오 오모이다스
나는 너만을 생각했었어
ねぇ 君は どこで
네에 키미와 도코데
있지 너는 어딘가에서
あぁ なにしてるの
아아 나니시테루노
아아 뭘 하고 있을까
ねぇ 僕の 気持ち
네에 보쿠노 키모치
있지 나의 기분은
そう 見せてないよね
소오 미세테나이요네
그래 보이지 않나보구나
強引に 予定でも
고인니 요테이데모
무리한 계획이라도
作ってれば 良かったな
츠쿳테레바 요캇타나
세웠었다면 좋았을까
なんでも いい 逢えるなら
난데모 이이 아에루나라
만날 수 있다면 뭐든 좋아
ただ 君と 二人で
타다 키미토 후타리데
그저 너와 둘이서
君といる 大切さ
키미토 이루 다이세츠사
같이 있는 게 내겐 가장 소중해
気づくのは 週末で
키즈쿠노와 쥬마츠데
알아챘던 건 주말의
気がつくと 傍に いた
키가츠쿠토 소바니 이타
곁에 있을 그 때였어
ありがたみ 忘れ
아리가타미 와스레
고마움을 잊어버린거야
君は そう 太陽の ように
키미와 소오 타이요노 요오니
너는 그래 태양과 같이
僕の 手を 導いて ゆく
보쿠노 테오 미치니이테 유쿠
내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구나
逢いたいよ 月曜日には
아이타이요 게츠요오비니와
월요일엔 만나고 싶어
逢えるんだ 君の 笑顔に
아에룬다 키미노 에가오니
만날 수 있어 너의 미소에
ありがとうって 伝えたいけど
아리가톳테 츠타에타이케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지만
踏み 出せない いつもの 日常
후미다세나이 이츠모노 니치죠
전하지 못하고 지나치고 마는 일상
素直になろう 月曜日には
스나오니 나로 게츠요오비니와
월요일엔 솔직하게 전하고 싶어
ありがとう 大切な 君
아리가토 다이세츠나 키미
고마워 소중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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