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바람의나라 - 북방대초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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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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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20층이라고 적어주시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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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 나무바치러가다가 어떤파랭이년한테 죽어서 개지랄떨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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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다같이 길찾아가던 색색의 유령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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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년이 뇌랑인가그랫을거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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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월아검 만들려고 빤똘 노가다한기억이 새록새록......가끔씩 철거인잡다가 금조각득템하면 대박이고 여튼 원거리쓰는놈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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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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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무기 팔러가는 사람 나밖에 없냐? 몇층인지도 기억 날랑말락..무기마다 파는 층수가 달라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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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옛날 세계지도 패치도 안되서 이곳의 위치가 어딘지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절 난 초보자 떄였고 어떤 형아가 신부여성으로 같이 가자고 해서 갔었다 그형을 따라 가보니 왠 초원이 나타났었고 쭈욱 길을 올라가다가 벌에 쏘여죽었는데 그 형아가 내탬을 주서먹고 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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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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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사람따라가지마 라는 닉네임 쓰신분 내용이랑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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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쪼랩일때 신부여성 여행하다 북방대초원으로 흘러들어갔는데 인간형 몹들 사람인줄 알고 말걸다가 타고 있는 말채로 죽어버렸지 ㅋㅋㅋ 하 그게 13년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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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광대한 대초원을 돌아다니는 기분이든다...

대초원에서 무언가 값진것들을 얻어가리라 같은 마음가짐도 느껴진다...

그때 그시절... 아무생각없이 들으며 즐겼던 시절이 그립구나

세월은 돌이켜보는순간 너무나 빠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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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벌판을 달리는 무사의 기개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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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밝은 오후 1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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