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이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64 - 반짝이고는 사라져 간다[ 瞬いては消えて行く]
가사입니다.
一つだけ残った
(히토츠다케 노콧타)
한 장만 남은
映画のチケット
(에-가노 치켓토)
영화 티켓
独りで眺めた
(히토리데 나가메타)
혼자서 바라봤어
物語も知らずに
(모노가타리모 시라즈니)
이야기도 모르고
瞬いては消えて行く
반짝이고는 사라져 간다
---------------------------
Composed by. 164
Translated by. Saichi.
---------------------------
窓際の机と
(마도기와노 츠쿠에토)
창가의 책상과
騒がしい教室
(사와가시- 쿄-시츠)
떠들썩한 교실
視界に映るのは 僕の "友達"
(시카이니 우츠루노와 보쿠노 토모다치)
시야에 비치는 건 내 "친구"
寝癖もとらずに
(네구세모 토라즈니)
잠버릇도 고치지 않고
猫背を丸めて
(네코제오 마루메테)
구부정한 등을 웅크리면서
何時もの景色だ 哀しい位に
(이츠모노 케시키다 카나시- 쿠라이니)
평소대로의 풍경이야 슬플 정도로
ほら 今、耳を澄ませば
(호라 이마 미미오 스마세바)
이것 봐 지금, 귀를 기울이면
誰にでも優しい声が
(다레니데모 야사시- 코에가)
누구에게나 상냥한 목소리가
瞬いては消えて行くその答えを
(마타타이테와 키에테 유쿠 소노 코타에오)
반짝이고는 사라져 가는 그 대답을
求めてはいけない気がして
(모토메테와 이케나이 키가 시테)
원해서는 안될 기분이 들어서
僕の涙を知らないその背中も
(보쿠노 나미다오 시라나이 소노 세나카모)
내 눈물을 모르는 그 등을
いつか僕を忘れてしまうの
(이츠카 보쿠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언젠가 나를 잊어버리고 말거야
放課後に交わした
(호-카고니 카와시타)
방과후에 주고받은
他愛も無い約束
(타아이모 나이 야쿠소쿠)
실없는 약속
器用に笑った
(키요-니 와랏타)
요령 있게 웃었어
隠した心に
(카쿠시타 코코로니)
숨겨둔 마음에
無意識に 気付かないように
(무이시키니 키즈카나이 요-니)
무의식적으로 들키지 않기 위해
気付かれたっていいはずなのに
(키즈카레탓테 이-하즈 나노니)
알아낸다해도 좋았을 터인데
どうして素直になれないの
(도-시테 스나오니 나레나이노)
어째서 솔직해질 수 없는 걸까
きっと僕は
(킷토 보쿠와)
분명 나는
今の関係が 壊れてしまうのが怖くて
(이마노 칸케-가 코와레테 시마우노가 코와쿠테)
지금 관계가 무너져 버리는 게 무서워서
このまま踏み出せないままなんだろう
(코노마마 후미 다세나이 마마 난다로-)
이대로 나아가지 않은 채 겠지
握りしめたままのこのチケット
(니기리 시메타 마마노 코노 치켓토)
꼭 쥔 채인 이 티켓
君に手渡すのが怖くて
(키미니 테와타스노가 코와쿠테)
너에게 건네는 게 무서워서
きっと僕を見ていないその瞳に
(킷토 보쿠오 미테이나이 소노 히토미니)
분명 나를 보지 않는 그 눈동자에
僕はどう映るのでしょうか
(보쿠와 도- 우츠루노데쇼-카)
난 어떻게 비춰지는 걸까
瞬いては消えて行くその答えを
(마타타이테와 키에테 유쿠 소노 코타에오)
반짝이고는 사라져 가는 그 대답을
求めてはいけない気がして
(모토메테와 이케나이 키가 시테)
원해서는 안될 기분이 들어서
僕の涙を知らないその背中も
(보쿠노 나미다오 시라나이 소노 세나카모)
내 눈물을 모르는 그 등을
いつか僕を忘れてしまう
(이츠카 보쿠오 와스레테 시마우)
언젠가 나를 잊어버리고 말아
きっと来るこんな日々の終わりを
(킷토 쿠루 콘나 히비노 오와리오)
분명 오게 될 이런 나날의 끝을
今はまだ迎えたくはないんだ
(이마와 마다 무카에타쿠와 나인다)
지금은 아직 맞이하고 싶진 않아
君の気持ちはまだ解らないけど
(키미노 키모치와 마다 와카라나이케도)
너의 기분을 아직 잘 모르지만
今告げるの
(이마 츠게루노)
지금 고할게
「愛しています」と
(아이시테 이마스토)
"사랑합니다" 라고
一つだけ残った
(히토츠다케 노콧타)
한 장만 남은
映画のチケット
(에-가노 치켓토)
영화 티켓
独りで眺めた
(히토리데 나가메타)
혼자서 바라봤어
物語も知らずに
(모노가타리모 시라즈니)
이야기도 모르고
一つだけ残った
(히토츠다케 노콧타)
한 장만 남은
映画のチケット
(에-가노 치켓토)
영화 티켓
独りで眺めた
(히토리데 나가메타)
혼자서 바라봤어
物語も知らずに
(모노가타리모 시라즈니)
이야기도 모르고
瞬いては消えて行く
반짝이고는 사라져 간다
---------------------------
Composed by. 164
Translated by. S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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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際の机と
(마도기와노 츠쿠에토)
창가의 책상과
騒がしい教室
(사와가시- 쿄-시츠)
떠들썩한 교실
視界に映るのは 僕の "友達"
(시카이니 우츠루노와 보쿠노 토모다치)
시야에 비치는 건 내 "친구"
寝癖もとらずに
(네구세모 토라즈니)
잠버릇도 고치지 않고
猫背を丸めて
(네코제오 마루메테)
구부정한 등을 웅크리면서
何時もの景色だ 哀しい位に
(이츠모노 케시키다 카나시- 쿠라이니)
평소대로의 풍경이야 슬플 정도로
ほら 今、耳を澄ませば
(호라 이마 미미오 스마세바)
이것 봐 지금, 귀를 기울이면
誰にでも優しい声が
(다레니데모 야사시- 코에가)
누구에게나 상냥한 목소리가
瞬いては消えて行くその答えを
(마타타이테와 키에테 유쿠 소노 코타에오)
반짝이고는 사라져 가는 그 대답을
求めてはいけない気がして
(모토메테와 이케나이 키가 시테)
원해서는 안될 기분이 들어서
僕の涙を知らないその背中も
(보쿠노 나미다오 시라나이 소노 세나카모)
내 눈물을 모르는 그 등을
いつか僕を忘れてしまうの
(이츠카 보쿠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언젠가 나를 잊어버리고 말거야
放課後に交わした
(호-카고니 카와시타)
방과후에 주고받은
他愛も無い約束
(타아이모 나이 야쿠소쿠)
실없는 약속
器用に笑った
(키요-니 와랏타)
요령 있게 웃었어
隠した心に
(카쿠시타 코코로니)
숨겨둔 마음에
無意識に 気付かないように
(무이시키니 키즈카나이 요-니)
무의식적으로 들키지 않기 위해
気付かれたっていいはずなのに
(키즈카레탓테 이-하즈 나노니)
알아낸다해도 좋았을 터인데
どうして素直になれないの
(도-시테 스나오니 나레나이노)
어째서 솔직해질 수 없는 걸까
きっと僕は
(킷토 보쿠와)
분명 나는
今の関係が 壊れてしまうのが怖くて
(이마노 칸케-가 코와레테 시마우노가 코와쿠테)
지금 관계가 무너져 버리는 게 무서워서
このまま踏み出せないままなんだろう
(코노마마 후미 다세나이 마마 난다로-)
이대로 나아가지 않은 채 겠지
握りしめたままのこのチケット
(니기리 시메타 마마노 코노 치켓토)
꼭 쥔 채인 이 티켓
君に手渡すのが怖くて
(키미니 테와타스노가 코와쿠테)
너에게 건네는 게 무서워서
きっと僕を見ていないその瞳に
(킷토 보쿠오 미테이나이 소노 히토미니)
분명 나를 보지 않는 그 눈동자에
僕はどう映るのでしょうか
(보쿠와 도- 우츠루노데쇼-카)
난 어떻게 비춰지는 걸까
瞬いては消えて行くその答えを
(마타타이테와 키에테 유쿠 소노 코타에오)
반짝이고는 사라져 가는 그 대답을
求めてはいけない気がして
(모토메테와 이케나이 키가 시테)
원해서는 안될 기분이 들어서
僕の涙を知らないその背中も
(보쿠노 나미다오 시라나이 소노 세나카모)
내 눈물을 모르는 그 등을
いつか僕を忘れてしまう
(이츠카 보쿠오 와스레테 시마우)
언젠가 나를 잊어버리고 말아
きっと来るこんな日々の終わりを
(킷토 쿠루 콘나 히비노 오와리오)
분명 오게 될 이런 나날의 끝을
今はまだ迎えたくはないんだ
(이마와 마다 무카에타쿠와 나인다)
지금은 아직 맞이하고 싶진 않아
君の気持ちはまだ解らないけど
(키미노 키모치와 마다 와카라나이케도)
너의 기분을 아직 잘 모르지만
今告げるの
(이마 츠게루노)
지금 고할게
「愛しています」と
(아이시테 이마스토)
"사랑합니다" 라고
一つだけ残った
(히토츠다케 노콧타)
한 장만 남은
映画のチケット
(에-가노 치켓토)
영화 티켓
独りで眺めた
(히토리데 나가메타)
혼자서 바라봤어
物語も知らずに
(모노가타리모 시라즈니)
이야기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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