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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はまぶち
はまぶち
·6년전

SNOBBISM - 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レン)

가사-




あれこれ吐いてばら撒かないと寝られやしない
아레코레 하이테바라 마카나이토 네라레야시나이
이것 저것 토하고 뿌리지 않으면 잠들 수 없어

やり切れない血反吐をたんとぶちまけないと釈然としない
야리키리나이 치베토오 탄토 부치마케나이토 샤쿠젠토시나이
참을 수 없는 혈반토를 탕하고 게워내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아

一生そうして 心臓を投げ合って せせら笑うのが
잇쇼- 소시테 신조-오 나게앗테 세세라 와라우노가
평생 그런식으로 심장을 던지고 비웃는 것이

この街の異様なモラリティーなんだ
코노 마치노 이요-나 모라리티-난다
이 마을의 이상한 모럴러티야

セルフィーこそが全てなのと言う少女に
세루휘-코소가 스베테나노토 이우 쇼-죠니
셀피야말로 전부라고 말하는 소녀에게

気まぐれな同情だとかサブカルチャーが着弾する
키마구레나 도-죠-다토가 사부카루챠-가 챠쿠탄스루
변덕스러운 동정이던가 서브 컬쳐가 착탄하고

生憎の予報ですが本日、東京一帯の空には
아이니쿠노 요호-데스가 혼지츠 도-쿄-잇타이노 소라니와
공교로운 예보입니다만 오늘, 도쿄 일대의 하늘에는

警報級の悪巧みが降る様です
케이호-큐-노 와루다쿠미가 후루요-데스
경보급의 간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白昼堂々
하쿠츄-도-도-
백주 당당

駅のホームでは沢山もの
에키노 호-무데와 타쿠상모노
역의 승강장에 넘쳐나는

現実感が彼の背中を線路内へ蹴落としてる
겐지츠칸가 카레노 세나카오 센로나이에 케오토시테루
현실감이 그의 등뒤를 선로 안으로 밀어내고 있어

人一人の命がエンタメのように さも折り込みチラシみたいに
히토 히토리노 이노치가 엔타메노 요우니 사모 오리코미 치라시미타이니
사람 한 명의 목숨이 엔터테인먼트같이 엄청 삽입된 광고 전단지같이

消しカスとなって浪費コンテンツの犠牲となる
케시카스토낫테 로-히 콘텐츠노 기세이토 나루
지우개 가루가 되어 낭비 콘텐츠로 희생돼

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사아 켄카시요-제 켄카시요-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インプレッション次第でミサイルをぶっ放して
인푸렛숀 시다이데 미사이루오 붓파나시테
임프레션에 따라 미사일을 싸지르며

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사아 켄카시요-제 켄카시요-제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正当性なんて後でテープでくっつけろ
세이도-세이난테 아토데 테-푸데 쿳츠케로
정당성 따위는 나중에 테이프로 붙여놓자고

明日、世界が終わるだなんて法螺話に
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루다 난테 호라바나시니
내일, 세계가 끝난다는 허풍에

そうだったらいいなと逆に願ってる希死念慮の時代
소-닷타라 이이나토 갸쿠니 네갓테루 키시넨료노 시다이
그러면 좋겠다라고 역으로 바라는 희사염려의 시대

何不自由ない これ以上もないくらいの 豪勢な今世に
나니 후지유-나이 코레 이죠-모 나이 쿠라이노 고-세이나 콘제니
무엇 하나 불편함 없이 이 이상이 없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지금 세상에

僕等は見えない何かを欲していた
보쿠라와 미에나이 나니카오 호시테이타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었어

何千回何万回 馬鹿の一つ覚えのように 後悔をすんのが
난젠카이 난만카이 바카노 히토츠 오보에노 요우니 코-카이오 슨노가
몇 천번 몇 만번 바보의 고집에 후회하는 것이

この街の面白いところなんだ
코노 마치노 오모시로이 토코로난다
이 마을의 재미있는 부분이야

一体どうして 未来図ってマニュアル本には
잇타이 도-시테 미라이즛테 마뉴아루 혼니와
도대체 왜 '미래도'라는 메뉴얼 책에는

最重要な術の導線設計がなされてないんだよ
사이쥬-요-나 스베노 도-센셋케이가 나사레테 나인다요
매우 중요한 기술의 도선설계가 되어있지 않은거야

だから人は野蛮な凶器を振るうし それは至極当然の道理
다카라 히토와 야반나 쿄-키오 후루-시 소레와 시고쿠 토-젠노 도-리
그렇기에 사람은 야만스러운 흉기를 휘두르고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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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찾던 곡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받아갑니다 ! 혹시 프로토 디스코 라는 곡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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