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죠?
노: 알면서^
안: 아직 50이 안됬네요?
노: (웃음) 그건아니거든요.
안: 근데 평소에도 남이 질문하면 동문서답하는게 버릇이에요?
노: 예.
안: 자 그러며는 300억이라는게 껌값입니까?
노: 당연히!당연히;
안: 이 300이라는 돈이 부정한 돈이 건네가는데 그럼 책임을 물어야될거 아닙니까?
노: 아..
안: 그렇지 않습니까?
노: 이부분은..
안: 왜 대답을 못하세요?
노: 3분의1만 죄송합니다.
안: 그러시면 안되요.
노: 뭐?
....
[출처] 청문회에 간 노무현.mp3
[링크] http://www.ilbe.com/9191066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