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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1출처: 구글

전우야 잘자라 (6.25 군가)

2:33 · 2.3MB · 다운로드 81회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있더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주는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현재 30대 누님들이 옛날고무줄놀이 할적에
귀에익은 노래로 부르던 음악
가사만 봐도 6.25때 공산화를 막기위해
낙동강에서 끝까지 싸운 순국선열들이 잘 묘사됩니다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십새끼 김정은 슈퍼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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