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프로젝트 -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ver.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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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밖에 보이는 석양 노을의 바다풍경... 그리고 지나가는 나무들과 바다쪽에서 노는 아이들... 그리고 석양 어두운쪽에서 터지는 폭죽들...
노쨩 다이스키!
오르골로 들리는건 나뿐임?
치르노는 살짝 미소를 띄우며 레티가 다가와 같이 기대어 노래를 듣는다 …
뭐지 이 스토리들은;;
레티는 어깨에 살짝 기대어 곤히 잠을 자는 치르노를 보다 살며시
담요를 덮어 주곤 복도롤 나온다
레티는 어느새 다가온 에이린에게 말을 건다.치르노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지?
에이린은 서글픈 듯한 얼굴을 하고 말한다.앞으로 2시간 아니, 1시간이려나...
이거 치르노의 퍼펙트산수교실버전이아니라 치르노의 수학교실버전을 오보에로친거네
치르노는 옆에 있는 레티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
" 레티 , 오랜만이야 . "
레티는 대답 대신 살짝 웃어보였다 . 아마 , 긍정의 의미일까 .
살짝 웃어보이는 레티의 얼굴이 슬퍼보이는거 같다. 그리고 어두워지고 기차안에 불이 켜진다. 어슴푸레한 전등빛때문에 레티의 얼굴이 더 슬퍼보이는건지 착각인지...
치르노는 알지 못할것이다. 레티가 왜 그런 슬픈 미소를 지었는지..
도착할때가 되었는데도 아직 내려야하는 역은 나오지가 않는다. 치르노는 레티옆에 살짝 기대어 잠을 잤다. "레티 좀 기댈께.." 레티는 아무말이 없었지만 싫지는 않은것같다.
"조금만 더 어떻게 안될까..?" 레티는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저녁 석양이 보이는 기차안에서 치르노가 헤어셋을 쓰고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고 얖게 미소지으며 노래듣는 게 보인다.
의상은 노란 후드티(손소매는 손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