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바다에 가라 않은 나
눈을 뜨는 것도 귀찮아
이대로 끝없이 떨어져서
그 누구도 날 찾지 못하는 걸까?
어디를 향해, 무엇을 하면?
갑자기 들어는 한줄기의 빛
손을 내밀어보면 닿을 것 같았지만
파도에 휩쓸려 사라졌어
저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어
무의식 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하지만 알고 싶어
내 마음이 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냈으니까
낮도 밤도 없었던 이곳,
그런데도 잡들 수 없는 밤은 계속 돼
자유의 날개를 활짝 펼치면서
헤업치는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빛이 쏟아지는 것을 넋을 놓고
보고 있었더니 눈이 마주쳤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흘러 녹아내린
다음순간. 네가 갑자기 모습을 감췄어
걱정쟁이인 그녀는 초조해 했고
어둠이 그를 숨기자 나는 혼자가 되어버렸어
한계소녀, 손을 내밀어
저것좀 봐봐, 너도 멋진색을 숨기고 있었어 [약 5분 10초]
심해소녀 , 팔을 잡아당겨
내마음이 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냈으니까
이 바다를 빠져나와서 지금 날아 오르는 거야


헐 심해소녀ㅠㅠㅠㅠ 다이스키